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12월 4일자 인터넷 보도)된 가운데, 김진경(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이 비상계엄령 즉각 해제를 촉구했다. 김진경 의장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은 헌법 1조의 정신을 지키고 국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정의로운 결단”이라며 “계엄은 즉각 해제돼야 하며, 헌법 질서는 지체없이 정상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국회 결의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안정과 주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끝까지 행동할 것”이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12월 3일자 인터넷 보도)하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윤경(민·군포1)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민 지지율 19%가 국민만 믿겠다고 비상계엄을 선포하다니 이게 자유대한민국입니까”라며 비판했다.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황대호(민·수원3) 의원도 “늦은 밤, 주사로 계엄령을 선포하는 당신은 탄핵이 ‘답’”이라며 “말도 안되는 계엄령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한 당신에게 남은건 매서운 민심의 탄핵 뿐”이라고 직격했다.
첫 인재 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4곡 연주 마치자 쏟아진 박수·환호 김동연 “전국 순회 등 큰 꿈 응원” “우리가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UN이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인 3일 오후. 용인시 경기국악원에서는 특별한 오케스트라의 창단식이 진행됐다. 전국 최초 인재 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가 그 주인공이다.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창단식에 참석한 관객들 앞에서 ‘넬라 판타지아’로 알려진 가브리엘 오보에, 라데츠키 행진곡 등 4곡을 연주했다. 단원들의 힘차고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
분단의 상처, 관광자원으로… ‘핫플 38도선’ 반전 스토리 포천 영중면 표석 뒤에 대공포 두 대 놓여 평화의 상징 비둘기·철모와 총 ‘38 조형물’ 헌화공간·산책로·휴게·레저 특화시설 추진 연천 마포리 ‘중부원점’ 빛의 기둥 힘찬 표현 합수머리 공원 인근에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풋살대회 등 각종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도 “해방이후 북위 38도선에 한반도 최초의 분단선이 그어졌다.” 38도선은 한반도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북위 38도 위선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자, 미국과 소련이 군사적 무력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
임진강생태보존회, 내년 3월까지 매주 3회 제공 도시화·산업화 인한 먹이 감소 문제 해결 노력 ‘겨울 손님 독수리를 위한 고기 식당’. 겨울 철새인 독수리가 먹이 감소로 굶어죽는 상황을 막기 위해 문을 연 식당이 있다. 파주 독수리식당이 그 주인공이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문을 연 독수리식당은 겨울마다 몽골에서 날아오는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장소로 민간단체인 임진강생태보존회가 내년 3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겨울 철새인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제243-1호로 지정돼 있다. 국내에서 겨울을 나는 2천여마리 독수리중 2
내달부터 배달결제시 이용 가능 道 민관협력 제휴 ‘공공앱’ 지위 수수료 2% 이하, 부담완화 기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경기도가 제휴한 일부 배달앱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민관협력 제휴 배달앱 사업자로 선정한 신한은행의 ‘땡겨요’와 (주)먹깨비의 ‘먹깨비’와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도내 공공배달앱 지위를 갖게 된다. 도는 이달 중으로 시군과 협력해 민간배달앱과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을 연계하고
겨울철새 먹이 없어 굶는 상황 빈번 거제 등 7곳에 매회 고기 600㎏ 급여 임진강생태보존회, 내년 3월까지 운영 ‘겨울 손님 독수리를 위한 고기 600㎏’ 겨울 철새인 독수리가 먹이 감소로 굶어죽는 상황이 빚어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파주 독수리식당이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장한 독수리식당은 겨울마다 몽골에서 날아오는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장소로 민간단체인 임진강생태보존회가 내년 3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독수리식당은 파주, 거제, 김해, 창녕, 통영, 철원, 고성 등 7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에
땡겨요·먹깨비 2026년까지 공공배달앱 지위 지역화폐통해 배달앱 매출 증대와 소비자 이용 활성화 경기도가 민관협력 제휴 배달앱 사업자로 선정한 신한은행의 ‘땡겨요’와 ㈜먹깨비의 ‘먹깨비’에 내년 1월부터 경기지역화페 시스템이 도입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청에서 임수한 ㈜신한은행 부행장, 김주형 ㈜먹깨비 대표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도내 공공배달앱 지위를 갖게 된다. 도는 이달 중으로 시군과 협력
AI 기술 적용한 게임제작 설명서 공개 경기도가 중소 게임 개발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설명서를 공개했다. 경기도는 ‘AI 봇 제작 설명서(매뉴얼)’를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누리집(gnext.or.kr)을 통해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설명서는 경기도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2024년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사업의 제작지원 기업인 ㈜엑소게임즈가 인공지능 제작 도구인 ‘유니티 ML-AGENT’를 활용해 실제 게임을 개발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제작지원은 중소
경기도가 폭설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자 신속한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총 301억원 규모 재정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1일 도에 따르면 시급한 제설작업과 응급복구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73억5천만원은 지난달 29일 31개 시군에 나눠 일괄 지급됐다. 1차 교부된 재난관리기금은 필요한 제설제, 제설장비, 유류비, 응급 복구비 등 장비와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실제 도내 지자체들은 예상치 못한 폭설로 제설제가 바닥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군포시의 경우 화성시에서 제설제를 빌려 급한대로 제설에 나서기도 했다. 아울러 폭설로 발생한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