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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베트남-UAE' 김대용 심판 자격 박탈 국민청원 등장…베트남 언론도 관심집중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지난 1일 아시안게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패한 후 경기에 참여한 김대용 심판의 자격을 박탈하라는 국민청원이 청와대 게시판에 게재됐다.이는 김대용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박항서 호가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도전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는 취지에서다.지난 3일에는 김 심판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청원글이 올라오기도 했다.이에 베트남 언론들은 이 같은 상황을 잇달아 보도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현지 축구 전문지 봉다는 4일 "김대용 심판은 베트남 대표팀에 대한 불리한 판정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면서 "그의 자격을 박탈하라는 청원글에 1만4천명 이상이 서명했다"고 보도했다.뿐만 아니라 베트남통신(VNA)도 1만8천명 이상이 청원글을 지지했다면서 "많은 한국인이 아시안게임 3∼4위전에서 심판을 잘못 본 김대용 심판의 자격박탈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VNA는 "국민청원은 축구에 대한 기본 지식만 있으면 알아차릴 수 있는 김 심판의 심각한 실수를 지적했다"며 오는 10월 1일 청원이 마감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많은 한국 축구팬들은 '김 심판이 UAE 선수들의 반칙을 두 차례나 무시하는 등 편파적이었으며 이 가운데 한 번은 베트남에 페널티킥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이처럼 현지 언론이 관련 뉴스를 잇달아 내보내면서 한 청원글에는 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3만600여 명이 동의했다. 한편 기한 안에 20만 명 이상이 해당 청원에 동의하면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변할 의무가 생긴다./디지털뉴스부김대용 심판 자격 박탈 국민청원 /연합뉴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2018-09-04 디지털뉴스부

벤투호 축구대표팀, 10월 우루과이·파나마·11월 호주·우즈벡과 친선경기…A매치 6경기 확정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평가전 상대가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4일 "다음 달(10월) 12일 우루과이, 15일 파나마와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이어 11월에는 호주 브리즈번 원정으로 17일 호주와, 20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이에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한국 벤투 감독은 여섯 차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로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린 뒤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출격한다.벤투 감독은 오는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 친선경기를 통해 한국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이어 11일에는 남미의 '복병' 칠레와 맞닥뜨린다.10월 A매치 첫 상대인 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팀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8강에 올라 우승팀 프랑스에 패했다. 루이스 수아레스와 에딘손 카바니가 주축인 공격진은 세계 최정상급이다. 한국은 지금까지 우루과이와 일곱 번 만나 1무 6패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마지막 대결은 2014년 고양에서 펼쳐진 친선경기로 0-1로 졌다.파나마는 FIFA 랭킹 69위로 한국(57위)과 A매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초의 본선 진출이었던 올해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튀니지, 잉글랜드, 벨기에에 패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미국을 제치고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오른 만큼 좋은 스파링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와 파나마 두 팀 모두 10월 A매치 기간 중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해 경기를 치른다.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잇따라 열릴 호주, 우즈베크전은 내년 1월 아시안컵의 전초전 성격이 짙다. 특히 우즈베크는 올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인 23세 이하 선수들이 대거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 우즈베크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집트를 지휘했던 엑토르 쿠페르(아르헨티나) 감독을 선임해 팀을 새롭게 꾸리는 중이다./디지털뉴스부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파울루 벤투 감독이 대표팀 소집 첫날인 3일 오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이용, 장현수 등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04 디지털뉴스부

김진야, 아시안게임 '베스트 11' 선정…김학범호 숨은 영웅, 경기 풀타임 출전+체력평가 1등

이승우와 김진야가 '폭스스포트' 아시안게임 베스트 11에 선정된 가운데, '헌신'을 앞세워 팀 플레이어 열정을 쏟은 김진야 선수가 이목을 끈다. K리그 무대에서 뛰는 김진야(20·인천)는 스타플레이어에 가려 눈에 띄지 않았던 '언성 히어로'(Unsung Hero)로 불릴 만 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에 2-1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득점왕(9골) 와일드카드 골잡이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한국 메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등의 공격 행진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반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김진야, 김문환, 황인범 등은 대회 기간 스타플레이어들의 화려함 속에 스포트라이트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 헌신을 앞세워 김학범호 승리의 '감초' 역할을 해냈다. 무엇보다 김학범호의 왼쪽 풀백으로 사실상 전 경기 풀타임 출전에 가까운 출전 시간을 기록한 '체력왕' 김진야는 가장 눈에 띈다. K리그 2년차인 김진야는 소속팀에서 오른쪽 공격과 풀백을 담당했지만, 김학범호에서는 반대쪽 포지션 왼쪽에서 뛰고 있다. 왼쪽 풀백 자원이 부족한 탓. 오른발을 쓰는 김진야는 낯선 왼쪽 풀백을 맡아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선발로 나섰다. 키 174cm에 체중 66kg의 왜소한 체격이지만 김진야는 지난 5월 대표팀 자체 체력평가에서 1등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체력을 타고났다. 특히 바레인과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김진야는 이란과 16강전에서 전반 40분 황의조의 결승골이 시작되는 패스의 시발점 역할을 톡톡히 해낸 주역이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김진야.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김진야가 태클을 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9-04 이수연

[아시안게임]손흥민·황의조 등 1천500만원 이상 포상금…김학범 감독은 3천만원~5천만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값진 금메달을 수확한 축구 태극전사들이 포상금을 받게 된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4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남자 대표팀과 3회 연속 동메달을 딴 여자 대표팀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면서 "기존 아시안게임 때 지급했던 금액을 기준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금메달을 딴 남자 대표팀은 선수 1인당 1천500만원, 동메달을 수확한 여자 대표팀은 선수 1인당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그러나 이번에는 원정 대회인 데다 극적인 승부로 국민에 감동을 선사한 만큼 4년 전 인천 대회보다 포상금 액수가 조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이에 김학범호의 주장으로 금메달 사냥에 앞장선 손흥민(토트넘)과 9골을 터뜨린 황의조(감바 오사카), 일본과 결승전 결승 골 주인공인 황희찬(함부르크) 등 20명의 남자 선수들은 1천500만원 이상의 포상금을 받는다.김학범 감독도 3천만원에서 5천만원 안팎의 격려금을 받을 예정이다.한편 여자 대표팀 에이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이민아(고베 아이낙)도 500만원 안팎의 포상금을 받는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아시안게임 손흥민.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한국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한국 손흥민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태극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9-04 이수연

황인범, '의무경찰 일경→민간인' 조기전역 성공…군대 일찍 입대한 이유는?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가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현역 황인범이 조기 전역에 성공했다. 지난 1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일본을 꺾고 2-1로 승리했다. 이에 손흥민 등 미필 선수들은 군 면제 대상이 됐고, 유일한 군인신분 황인범은 조기 전역에 성공했다. 황인범은 이란과 16강전에서 상대 골대를 때리는 슈팅과 더불어 황의조의 결승골을 도우면서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100% 수행했고,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도 황의조에게 정확한 패스를 내줘 팀 승리의 공을 세웠다. 황인범은 일본과 결승에서도 중원의 조율사로서 전방의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손흥민(토트넘)에게 정확한 패스연결로 승리의 숨은 공신이 됐다. 황인범은 아산 무궁화 경찰서 소속으로 앞서 "금메달을 따면 제대할 수 있는 걸 알고 있다. 확실한 상황이 아니지만 동기부여는 된다"며 "팀으로 뭉쳐야 한다. 금메달은 다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인범은 과거 '풋볼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찍 군대에 입대한 이유에 대해 "프로 3년차가 되면서 더 높은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었다"며 "유럽 진출에서 이적료 문제나 여러 문제로 번번이 무산됐다. 유럽에서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어린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아닌 다른 메리트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군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 황인범은 남은 의무복무기간을 환산해 일정 시간 봉사활동을 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황인범.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황인범이 일본 수비수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9-04 이수연

호날두·모드리치·살라흐, FIFA '올해의 선수' 후보 경쟁…메시 최종 후보서 탈락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자존심을 걸고 2라운드 대결을 벌이게 됐다.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한국시간) 2018년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로 호날두와 모드리치, 살라흐 등 최종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에 세 사람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오른 데 이어 또 한 번 경쟁을 펼친다.UEFA 올해의 선수상은 2017-20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3연패를 이끌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국 크로아티아의 준우승에 앞장선 모드리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1991년 제정된 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양분해왔다. 호날두는 2008년과 2016년, 2017년 수상자로 뽑혔고, 메시는 2009년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가 통합 운영된 FIFA 발롱도르는 호날두가 2013년, 2014년 수상했고 메시는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메시는 올해 수상자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호날두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전에 레알 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달성에 앞장서고, 1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특히 호날두는 역대 최다 5차례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더불어 여섯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살라흐는 리버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과 함께 EPL에서 32골로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한편, FIFA는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투표, 팬 투표, 미디어 투표(가중치 각 25%) 결과를 합산한 결과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호날두·모드리치·살라흐, FIFA 올해의 선수 경쟁, 메시는 탈락. 지난달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티고디에서 열린 유벤투스 FC와 키에보의 '2018-2019시즌 세리에A' 개막전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했다. /AP=연합뉴스

2018-09-04 이수연

'목표(AG 축구 2연패) 달성' 김학범 감독,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연임 밝혀내년 1월 시작되는 '예선전' 준비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이끈 김학범(사진) 감독이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사령탑을 맡는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3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U-23 대표팀 선수들을 마중 나온 자리에서 "김학범 감독님이 아시안게임 우승 목표를 달성했으니 조건을 갖춘 만큼 도쿄 올림픽까지 대표팀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감독은 지난 2월 아시안게임 사령탑에 선임되면서 도쿄 올림픽까지 U-23 대표팀을 지휘하는 것으로 계약을 맺었지만 '아시안게임 우승에 감독직을 걸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약속한 대로 일본과 결승에서 2-1 승리를 지휘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대회 2연패 목표를 달성했다.축구협회 관계자도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가 아시안게임 결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겠지만, 김 감독님이 성과를 낸 만큼 도쿄 올림픽까지 U-23 대표팀을 지휘하는 데 장애물이 없다"고 밝혔다.축구협회의 수장인 정 회장이 입장을 정리함에 따라 김 감독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도쿄 올림픽 예선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김 감독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가진 귀국 인터뷰에서 도쿄올림픽에 대한 질문에 "아직 생각해 보지 못했다"고 답변했다.한편, U-23세 대표팀은 해산 직후 대부분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A대표팀에 뽑힌 손흥민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현우(대구) 등 8명은 하루 휴가를 보낸 뒤 4일 파주 NFC로 들어가 대표팀에 합류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9-03 강승호

안산 그리너스FC 코네, 라이베리아 국가대표로 선발·차출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 FC 공격수 세쿠 코네(Seku Conneh)가 라이베리아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코네는 라이베리아 축구협회(LFA)로부터 9월 A매치 기간 동안 차출 요청을 받고 3일 오전 출국했다.201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rica Cup of Nations)' 예선에 참가 중인 라이베리아는 콩고와 콩고민주공화국 그리고 짐바브웨와 한 조에 속했다.7일 콩고민주공화국과 예선 경기를 치르는 라이베리아 국가대표팀은 이어 11일에는 아프리카 강호 나이지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미 2015년,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코트디부아르 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던 코네는 오랜만에 다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활약하게 된다.네덜란드 2부 리그와 미국 유나이티드 사커 리그(USL)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코네는 올 시즌 초, 안산에 입단하여 총 24경기 출전해 2득점을 기록하고 있다.코네는 "자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안산이 지난 경기 오랜만에 승리를 거둬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가서 꼭 좋은 활약을 펼치고 오겠다"며 라이베리아 국가대표 합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 FC 공격수 세쿠 코네(Seku Conneh)가 라이베리아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3일 오전 출국했다. /안산 그리너스 FC 제공

2018-09-03 강승호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 2020년 도쿄올림픽 지휘

김학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사령탑을 맡게 됐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U-23 대표팀 선수들을 마중 나온 자리에서 "김학범 감독님이 아시안게임 우승 목표를 달성했으니 조건을 갖춘 만큼 도쿄 올림픽까지 대표팀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학범 감독은 지난 2월 아시안게임 사령탑에 선임되면서 도쿄 올림픽까지 U-23 대표팀을 지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아시안게임 결과를 갖고 올 수 있고, 그 평가를 피해가지 않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김 감독은 이어 "아시안게임 우승에 감독직을 걸겠다"고 공언키도 했다.김 감독은 자신이 공개한 약속한 바와 같이 일본과의 축구 결승에서 '2-1'로 승리를 차지하면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대회 2연패 목표를 이뤄냈다.축구협회 관계자는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가 아시안게임 결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겠지만, 김학범 감독님이 성과를 낸 만큼 도쿄 올림픽까지 U-23 대표팀을 지휘하는 데 장애물이 없다"며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김학범 감독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도쿄 올림픽 예선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김 감독은 귀국 직후 인터뷰에서 도쿄 올림픽 계획에 대해 "아직 생각해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2018-09-03 송수은

'캡틴' 손흥민 "아시안게임 금메달 영광, 빡센 일정 중·고등학교 이후 처음…토트넘에도 감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26·토트넘)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오늘(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김학범호는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날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팬들의 도움이 없었던 좋은 결과를 없었을 것이다. 금메달은 좋은 일이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한국 축구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또 "처음 주장으로 나온 대회여서 걱정이 됐지만 황의조 선수 등이 많이 도와줬다"며 "경기장에서 주장으로서 더 많은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그는 소속팀인 토트넘 동료와 코치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소속팀 복귀 후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손흥민은 "소속팀에서 자리를 오래 비웠다. 축하 인사를 보내준 동료와 감독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축구 선수로서 목표가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경기 일정이 빡빡했다. 이렇게 경기를 뛰어본 건 중고등학교 이후 처음"이라며 "육체적으로 피곤했지만 피곤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선수들이 잘 따라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손흥민은 "어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는 만큼 겁내지 말고 부딪혀 보라고 이야기했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며 "(아시안게임 대표팀) 애정이 있는 팀이고, 후배들이기 때문에 평생 볼 사이기 때문에 힘든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다"고 전했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손흥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해단식에서 금메달을 입에 물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03 이수연

손흥민, 병역문제 해결에 이적가치 폭등 예상…1억 유로(약 1천300억 원) 돌파할 듯

손흥민(26·토트넘)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로 군면제를 받게 돼 병역 문제를 해결한 가운데, 손흥민의 이적가치가 1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이목을 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일본 U-21 대표팀을 2-1로 꺾고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숙적' 일본을 꺾고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한국 축구는 대회 2연패와 더불어 역대 최다 우승국(1970년, 1978년, 1986년, 2014년, 2018년)으로 우뚝 섰다.금메달은 20명의 태극전사 모두에게 값진 열매지만 특히 '캡틴' 손흥민에게는 더 남다르다. 금메달로 병역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했기 때문.손흥민은 동북고 재학시절인 2010년 6월 18살의 나이로 함부르크(독일)에 입단하면서 해외 무대로 뛰어들어 레버쿠젠(독일)에서 맹활약하며 마침내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안착했다.손흥민은 2016-2017 시즌(정규리그 14골)과 2017-2018 시즌(정규리그 12골)에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손흥민의 몸값(이적료 가치)은 수직으로 상승했다.손흥민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산정한 이적 가치(transfer values)에서 2016년 4천480만 유로(약 583억원)를 기록했다가 올해 1월에는 7천260만 유로(약 929억원)로 무려 2천780만 유로나 급상승했다.손흥민은 지난 3월 CIES가 발표한 '이적 가치'에서 9천40만 유로(약 1천176억원)를 기록했고,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나서는 몸값이 9천980만 유로(약 1천298억원)까지 치솟으며 '몸값 1억 유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에게 최대 고민은 병역. 병역을 미룰 수 있는 마지노선인 27세까지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 언론도 손흥민이 자칫 2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커리어가 단절될 수 있다는 걱정스러운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지난 7월 손흥민과 2023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리면서 병역 문제 해결이 발등의 불이 됐다.결국 토트넘은 '합법적'으로 병역을 해결할 수 있는 아시안게임에 손흥민을 차출해주는 결단을 내렸고, 손흥민은 김학범호의 '캡틴'으로서 후배들을 이끌어 금메달을 따냈다.이제 손흥민의 몸값은 고속상승만 남았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입성 이후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한 손흥민으로서는 2018-2019 시즌에도 활약할 경우 1억 유로(약 1천300억 원)를 뛰어넘어 세계 정상급 선수 반열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1억유로. 사진은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한국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손흥민이 경기를 마치고 웃옷을 벗고 환호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9-03 이수연

김학범 감독이 한일전 선수들에 한 말 "일장기가 태극기 위에 있는 건 눈뜨고 못 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을 금메달로 이끈 김학범 감독이 귀국해 축구팬들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 감독은 3일 오전 인천공항 입국 직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우승하니까 좋네요"라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축구 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 8강이 가장 힘들었다"면서 "우승을 결정짓는 데 가장 중요한 승부였는데, 우리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를 잘해줬다"고 공을 돌렸다.특히 김 감독은 일본과의 연장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필승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소개했다.김 감독은 "특별하게 이야기한 것은 없고 '일장기가 우리 태극기 위에 올라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두 눈 뜨고 그 꼴은 못 본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 감독은 "선수들이 혼신을 다해 싸워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선수들에게 정신력을 칭찬했다.김 감독은 와일드카드로 선발됐던 조현우(대구FC),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에 대해서는 "이번 대회만큼 와일드카드가 고생한 적이 없었다"며 "세 선수가 혼신을 다했다. 선배 선수로서 후배들을 끌고 갈 때는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지만 제 몫 이상을 해줘서 고맙다"고 강조했다.또 대회에 앞서 와일드카드 선발 등 논란이 있었던 데 대해서는 "가슴이 아팠다. 불신이 팽배해있었기 때문인데, 뭐든지 정면 돌파해서 해결하겠다는 마음이 강했다"며 "오로지 팀을 위해 성적을 내고 선수들과 힘을 합한 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2020년 도쿄 올림픽 구상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그것까지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고 답한 뒤 "우리 선수들이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소속팀으로 돌아가 K리그 붐을 일으켜 좋은 축구로 팬들이 축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의 말도 했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부터), 황의조, 조현우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해단식에서 금메달을 입에 물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03 박주우

'메시 2골 2도움' 바르셀로나, 우에스카에 8-2 대승…프리메라리가 3연승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원맨쇼를 앞세워 '2018-2019시즌 프리메라리가' 3연승을 달렸다.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두 골에 도움 2개를 기록한 메시를 앞세워 우에스카를 8-2로 대파했다.바르셀로나는 개막 후 3연승 휘파람을 불며 동률인 레알 마드리드를 골 득실에서 앞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메시는 0-1로 뒤진 전반 16분 동점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5-2로 앞선 후반 16분 쐐기 골을 책임지는 등 두 골로 승리를 주도했다.메시는 또 팀의 네 번째 골과 일곱 번째 골을 배달하며 어시스트 2개까지 배달해 네 개의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16분 메시가 이반 라키티치의 패스를 동점 골로 연결해 1-1로 균형을 맞췄다.이후 전반 24분 상대 자책골로 2-1 리드를 잡은 바르셀로나는 전반 39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망을 흔들며 3-1로 격차를 벌였다.동점 골의 주인공인 메시는 4-2로 앞선 후반 7분 어시스트로 라키티치의 득점에 기여했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2골), 라키티치, 호르디 알바, 뎀벨레(이상 1골)가 득점 릴레이에 힘을 보탰고, 상대 자책골 1골로 우에스카를 8-2로 제압하며 우승했다./디지털뉴스부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두 골에 도움 2개를 기록한 메시를 앞세워 우에스카를 8-2로 대파했다./AP=연합뉴스

2018-09-03 디지털뉴스부

[아시안게임]남자축구 2연패 김학범호 금의환향…손흥민·황의조 등 '벤투호 1기' 소집 참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한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오늘(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김학범호는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한국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로 덜미를 잡혔지만 8강에서 우승 후보였던 우즈베키스탄에 극적인 4-3 승리를 거뒀고, 결승에서 성사된 한일전에서도 연장 혈투 끝에 2-1로 이겨 금메달을 차지했다.선수들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혜택을 받아 4주 기초 군사훈련으로 군(軍) 문제를 해결했다.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룬 태극전사들은 입국 직후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한 해단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해산했다.선수들은 대부분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A 대표팀에 뽑힌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현우(대구) 등 8명은 하루 휴가를 마치고 내일(4일) 파주 NFC로 들어가 대표팀에 합류한다.황희찬(함부르크)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김민재(전북), 황인범(아산), 김문환(부산) 또한 '벤투호 1기'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아시안게임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사진은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 황의조가 메달을 깨물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2018-09-03 이수연

[EPL]토트넘, 왓포드에 1-2 석패… '손흥민 없는' 토트넘, 시즌 첫 패

토트넘이 왓포드 원정서 역전패를 당했다.토트넘 홋스퍼는 3일(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왓포드와 원정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이날 1-2 역전패를 당했고, 이로써 3연승 행진이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케인, 알리, 에릭센, 모우라, 뎀벨레, 산체스, 데이비스, 트리피어,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 포름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파죽지세'의 왓포드도 캐스카트, 포스터, 디니, 두쿠레, 페레이라, 카베셀레 등 최정예로 맞섰다.전반전은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았다. 케인-모우라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찬스를 노렸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전에 들어서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8분 왓포드의 두쿠레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리드를 잡은 것. 그러나 곧바로 왓포드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4분 홀레바스의 크로스를 디니가 이어받아 득점을 성공시킨 것.왓포드는 후반 25분 수세스를 투입하며 공격에 다시 변화를 줬다. 결국 왓포드가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31분 훌레바스의 크로스를 캐스카트가 헤더로 득점을 성공했다. 토트넘은 시즌 첫 패로 원정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토트넘, 왓포드에 1-2 역전패. 사진은 3일(한국시간)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서 토트넘에 골을 넣고 기뻐하는 왓포드 선수들. /AP=연합뉴스

2018-09-03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