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맑은 물 사랑 사생대회 [가평 '맑고 깨끗한 물 전국학생그리기']인터뷰|김성기 가평군수 단순 캠페인성 행사 넘어미술인재 등용문 만들 것 입력 2016-11-06 22:02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11-07 9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김성기(사진) 가평군수는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 창조도시 가평에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쁘다"며 "이번 대회는 자연환경의 중요성 인식 및 온 가족이 축제에 참여해 즐기는 건전문화 육성을 위한 매우 유익한 행사"라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단순한 캠페인성 행사를 넘어 경기도와 전국의 학생이 참여하는 가운데 공정한 대회 심사를 통해 미술 인재의 등용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군수는 "가평군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는 신념을 밝히면서 "주민과 함께 하는 교육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