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슛돌이' 지승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폭풍성장한 스타들의 2세'를 주제로 몰라보게 성장한 스타들의 2세 명단이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명단 2위에 이름을 올린 지승준. 지난 2006년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한 지승준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방송에 따르면 지승준은 초등학교 졸업 직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올해 19살이 된 지승준은 올해 가을 캐나다에 있는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지승준은 더욱 훤칠해진 키와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지승준 외에도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추성훈 딸 추사랑,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남자'로 돌아온 아역 출신 배우 박지빈, 아이스크림소녀 정다빈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폭풍성장한 스타들의 2세'를 주제로 몰라보게 성장한 스타들의 2세 명단이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명단 2위에 이름을 올린 지승준. 지난 2006년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한 지승준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방송에 따르면 지승준은 초등학교 졸업 직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올해 19살이 된 지승준은 올해 가을 캐나다에 있는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지승준은 더욱 훤칠해진 키와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지승준 외에도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추성훈 딸 추사랑,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남자'로 돌아온 아역 출신 배우 박지빈, 아이스크림소녀 정다빈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