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원 K가 올시즌 2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KT 관계자는 29일 오후 2시56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3차전 경기 2만800석 전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KT의 이번 시즌 첫 매진 경기는 전날 열린 KIA와의 경기였다.
지난 2015시즌 1군 무대에 첫 발을 내딛은 KT는 같은 해 총 4번 매진 됐었다. 2016년에는 3번, 지난해에는 4번 매진 됐었다.
특히 13번의 매진 중 9번이 KIA와의 경기였고 나머지 4번은 한화와의 경기였다.
KT 관계자는 29일 오후 2시56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3차전 경기 2만800석 전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KT의 이번 시즌 첫 매진 경기는 전날 열린 KIA와의 경기였다.
지난 2015시즌 1군 무대에 첫 발을 내딛은 KT는 같은 해 총 4번 매진 됐었다. 2016년에는 3번, 지난해에는 4번 매진 됐었다.
특히 13번의 매진 중 9번이 KIA와의 경기였고 나머지 4번은 한화와의 경기였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