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성남 수정구 금토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벤처타운 복합용지(G3-2)를 취득하기로 했다.
13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해당 용지의 취득금액은 311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자산의 5.91%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벤처타운 조성(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복합용지 취득"이라고 전했다.
13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해당 용지의 취득금액은 311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자산의 5.91%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벤처타운 조성(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복합용지 취득"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