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 운영 중인 동행누리센터(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이하 센터)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월 2일 ~ 2월 6일)동안 당일 접수하여 이용할 수 있는 '즉시콜'을 시행한다.
그간 명절 연휴 기간에는 사전 예약 접수로만 운영되던 방식을 이번에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설 연휴 기간에도 당일 접수로 특별교통수단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동안 즉시콜 접수 및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그 외 시간은 사전 예약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명절 기간 즉시콜 시행으로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행누리센터(1899-0017)에 문의 가능하다.
그간 명절 연휴 기간에는 사전 예약 접수로만 운영되던 방식을 이번에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설 연휴 기간에도 당일 접수로 특별교통수단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동안 즉시콜 접수 및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그 외 시간은 사전 예약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명절 기간 즉시콜 시행으로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행누리센터(1899-0017)에 문의 가능하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