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소속의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의 연봉 관련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진호는 과거 MBC TV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페이커(이상혁)라는 프로게이머가 있는데 그 친구의 연봉이 30억 플러스 알파다"며 "거기에 인센티브 합치면 50억"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진호는 "제가 프로게이머 시절에는 1등이 2000만원이었다. 저도 탑 클래스 근처라 1년 열심히 하면 억대를 찍고 그랬는데 요즘은 적당히 올라가면 거의 억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프로게이머는 손목 부상이 잦다. 터널증후군으로 은퇴하는 선수도 많은데 하루 10시간 이상 흔들다보니 따로 보험을 들기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로비에서 열린 '5GX 서비스 론칭쇼'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