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 삼산2동 주민들은 최근 동 방역단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삼산2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 50여명이 참여하는 방역단을 편성해 상가 밀집지역과 버스정류소 37곳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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