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에 참여한다.
3일 서정대에 따르면 올해 대학생·청소년 교육지원 장학금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장학재단은 거점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 청소년의 멘토로 활동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소외계층 또는 비행 청소년의 학업과 학교생활에도 도움을 주려는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은 거점대학에 총 10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이 자금은 전액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주 20시간, 월 80시간 한 학기에 최대 450시간을 활동할 수 있다. 장학금은 시급(1만1천650원) 형태로 지급된다.
대학생이 멘토로 활동할 장소는 지역 아동센터와 초·중·고교, VMS·1365 등록시설이며 학생이 선택할 수 있다.
3일 서정대에 따르면 올해 대학생·청소년 교육지원 장학금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장학재단은 거점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 청소년의 멘토로 활동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소외계층 또는 비행 청소년의 학업과 학교생활에도 도움을 주려는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은 거점대학에 총 10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이 자금은 전액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주 20시간, 월 80시간 한 학기에 최대 450시간을 활동할 수 있다. 장학금은 시급(1만1천650원) 형태로 지급된다.
대학생이 멘토로 활동할 장소는 지역 아동센터와 초·중·고교, VMS·1365 등록시설이며 학생이 선택할 수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