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갑자기 쏟아진 호우로 인해 오산시 두곡동 일원 택지개발지구의 저류지에서 물이 넘쳐흘러 인근 도로가 마비됐다. 이 일대는 매년 폭우만 오면 침수(2018년 5월16일자 인터넷판 보도)가되는 지역으로 인근 자동차공업사와 공장 등이 피해를 보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독자 제공
9일 갑자기 쏟아진 호우로 인해 오산시 두곡동 일원 택지개발지구의 저류지에서 물이 넘쳐흘러 인근 도로가 마비됐다. 이 일대는 매년 폭우만 오면 침수(2018년 5월16일자 인터넷판 보도)가되는 지역으로 인근 자동차공업사와 공장 등이 피해를 보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독자 제공
9일 갑자기 쏟아진 호우로 인해 오산시 두곡동 일원 택지개발지구의 저류지에서 물이 넘쳐흘러 인근 도로가 마비됐다. 이 일대는 매년 폭우만 오면 침수(2018년 5월16일자 인터넷판 보도)가되는 지역으로 인근 자동차공업사와 공장 등이 피해를 보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