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에서 6일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소하2동에 거주하는 A씨가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A씨는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여 27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시는 동거 가족 3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고 거주지는 방역 소독을 했다.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지난 22일에 철산3동에 거주하는 B씨가 확진 판정 통보를 받은 후 6일 만에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169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39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소하2동에 거주하는 A씨가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A씨는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여 27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시는 동거 가족 3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고 거주지는 방역 소독을 했다.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지난 22일에 철산3동에 거주하는 B씨가 확진 판정 통보를 받은 후 6일 만에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169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39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