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신임 부시장은 지방서기관으로 경희대에서 글로벌경영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임 신임 부시장은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청에서 일자리경제정책과장과 홍보미디어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국방대학교에도 파견을 다녀오는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로 공직사회에서는 '행정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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