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26일 광명지역에서는 확보 물량을 계획대로 안전하게 접종했다.
이날 광명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5개 요양시설로부터 사전 예약을 받은 60명을 대상으로 30분 간격으로 10명씩 접종을 진행했다.
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의 관계자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요양시설 관계자는 시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은 자체 의료진이 각각 접종한다.
한편 이들 시설의 접종 대상자는 요양시설이 12개소에 308명이고, 요양병원은 5개소에 566명이다.
이날 광명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5개 요양시설로부터 사전 예약을 받은 60명을 대상으로 30분 간격으로 10명씩 접종을 진행했다.
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의 관계자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요양시설 관계자는 시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은 자체 의료진이 각각 접종한다.
한편 이들 시설의 접종 대상자는 요양시설이 12개소에 308명이고, 요양병원은 5개소에 566명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