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_최영해파트장_수상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약제팀 최영해(사진) 파트장이 경기약사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최 파트장은 최근 진행된 제66회 경기도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지역사회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업에서 타의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