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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여성문화생활회 인천시지부(지회장 이시현)가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쌀 10㎏짜리 100포를 서구를 통해 30일 전달했다.

이시현 지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국여성문화생활회는 1974년 6월 11일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의식주 개선을 통한 생활 문화 향상'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인천에서 회원 약 60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