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본부장·김영길)는 추석을 맞아 인천지역 소외 이웃에게 쌀과 김 선물세트를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이날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무료 급식소에 방문한 저소득층 노인 270명에게 김 선물세트를 전했다.
김영길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한국가스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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