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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7일 오후 양평군 세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2024.7.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