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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앞두고 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어 용기에 담고 있다. 2024.7.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