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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최고 체감온도가 37도까지 상승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린 30일 오후 수원시내 한 매장이 출입구를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개문냉방' 영업을 하고 있다. 2024.7.3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