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자리 없는 공원, 자리 남는 신생아실 입력 2024-09-23 21:07 수정 2024-09-23 22:0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9-24 1면 최은성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저출산·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앞으로 약 50년 뒤 우리나라 인구 순위가 30계단 추락하는 등 노인 비율은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꼴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왼쪽부터)23일 수원시 장안공원에 노인들이 북적이는 반면 경기도내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9.2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