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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앞으로 약 50년 뒤 우리나라 인구 순위가 30계단 추락하는 등 노인 비율은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꼴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왼쪽부터)23일 수원시 장안공원에 노인들이 북적이는 반면 경기도내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9.2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