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비가 오는 9일 구리 유채꽃 축제 첫날 우산을 쓰고 유채꽃 밭을 거닐고 있다. 2025.5.9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한 시민이 비가 오는 9일 구리 유채꽃 축제 첫날 우산을 쓰고 유채꽃 밭을 거닐고 있다. 2025.5.9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유채꽃 축제 첫날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면서 축제의 흥을 느끼기는 어려웠다. 한편 우산을 쓰는 불편함을 제외하면 운치있는 풍경을 만끽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2025.5.9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유채꽃 축제 첫날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면서 축제의 흥을 느끼기는 어려웠다. 한편 우산을 쓰는 불편함을 제외하면 운치있는 풍경을 만끽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2025.5.9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노란 유채꽃이 축제기간을 맞아 활짝 피었다. 2025.5.9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노란 유채꽃이 축제기간을 맞아 활짝 피었다. 2025.5.9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고덕토평대교를 건너다보면 구리시가 꾸민 한강시민공원이 노란색으로 물들어 운전자들도 설레게 한다. 2025.5.9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고덕토평대교를 건너다보면 구리시가 꾸민 한강시민공원이 노란색으로 물들어 운전자들도 설레게 한다. 2025.5.9 구리/권순정기자 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