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오는 29~30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지지자들에 당부했다.
김 후보는 25일 오전 충북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뒤 현안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투표를 하지 않으면 나쁜 정권을 만들어 주지 않겠는가. 국민의 뜻이 정치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투표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옥천/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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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오는 29~30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지지자들에 당부했다.
김 후보는 25일 오전 충북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뒤 현안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투표를 하지 않으면 나쁜 정권을 만들어 주지 않겠는가. 국민의 뜻이 정치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투표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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