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직(사진) 화성시 고문변호사 겸 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3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자서전 '화성지기 광지기 논두렁 넘어 세상밖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한 1천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축사는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동영상으로 대신했다. 책은 자전적 이야기와 박 변호사가 바라는 세상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학석·김성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