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조단 폭풍성장 /타이거JK 미투데이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의 폭풍성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힙합가수 타이거JK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평화”라는 짧은 단어와 함께 아들 서조단 군의 폭퐁성장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서조단 폭풍성장 사진을 보면 엄마 윤미래와 서조단 군이 다정하게 손가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08년에 태어난 서조단 군은 폭풍성장해 주위를 놀라게하며 차세대 힙합전사의 모습을 예고했다.

   서조단의 폭풍성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는 정말 빨리 크는 구나", "엄마가 윤미래라니!", " 두 사람 모습 훈훈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