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군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남보라 씨 너무 예뻐요. 올리비아 핫세 닮으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홍색 원피스를 입고 애절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보라와 올리비아 핫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보라 올리비아 핫세 정말 닮았네", "남보라 올리비아 핫세 둘 다 미인이라는 사실", "남보라 올리비아 핫세 비슷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영화 '돈 크라이 마미'에서 은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