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인혜, 오은호, 허이슬, 이지선으로 구성된 꽃의녀 4인방이 '마의' 7회 분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의' 꽃의녀 4인방은 가지런하게 의녀 복을 차려입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채 꽃다운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꽃의녀 4인방은 조승우, 이요원과 함께 혜민서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사고들과 부딪히면서 '마의'의 큰 활력소로 활약할 전망이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오인혜, 오은호, 허이슬, 이지선 등 4인방은 스토리의 중심축을 이끌게 될 혜민서에서 '꽃의녀 4인방'으로 맹활약을 펼치게 된다"며 "역할에 맞는 배우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마의'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여러 가지 캐릭터들의 조합이 흥미진진한 '마의'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꽃의녀 4인방이 등장하는 '마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