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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미이 가쓰토(인<米+刃> 井勝人) NHK 회장이 25일 오후 도쿄도(東京都) 시부야(澁谷)의 NHK방송센터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모미이 회장은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독일 프랑스 등 전쟁 지역에는 어떤 나라건 있었다'는 취지로 발언해 각계의 비판을 받았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米+刃> |
'군위안부가 어느 나라에나 있었다'는 망언을 한 모미이 가쓰토(인 <米+刃> 井勝人) NHK회장에 대해 일본인 과반이 회장직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도쿄신문이 6일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자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발언에 비춰 모미이 회장이 회장직에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7.1%가 '적합하지 않다'고 답해 '적합하다(27%)'는 응답보다 훨씬 많았다.
집권 자민당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도 49.5%가 '적합하지 않다'고 답해 '적합하다(37.5%)'는 응답보다 많았다.
성별 및 연령별 분류에서는 '20대 남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층에서 '적합하지 않다'는 응답이 '적합하다'는 응답보다 많았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모미이 회장은 지난달 25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전쟁지역에는 위안부가 있었으며 독일, 프랑스 등에도 있었다"고 주장, 파문을 일으켰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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