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한국시간) 미란다 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만 입고 상반신을 노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미란다커는 볼륨 몸매와 섹시한 표정으로 농염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란다 커 상반신 누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란다 커 상반신 누드, 아찔하네" "마란다 커 상반신 누드, 몸매 최고" "마란다 커 상반신 누드, 매력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