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너무 포근하다. 블랙 의상을 벗어난 봄처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수지는 새하얀 피부와 길게 늘어뜨린 청순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는 최근 프로볼링으로 종목을 전향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5-01-18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