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요가복 자태 '숨막히는 S라인'…나홀로 연애중MC들 '황홀'
'나홀로 연애중' 다비치 강민경이 요가 강사로 변신했다.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다비치 강민경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는 성시경, 전현무, 김민종, 장동민, 신, 장위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경은 헬스클럽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화면에서 요가강사로 분한 강민경은 다양한 요가동작을 수행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출연진들은 타이트한 요가복 아래 드러난 강민경의 탄탄한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가상 주인공은 강민경의 호감을 얻기 위해 요가 클래스에 등록했고, MC진은 강민경이 제시하는 여러 동작들을 취하며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 강민경 요가복 자태 '숨막히는 S라인'…나홀로 연애중MC들 '황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