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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4 박진영 /SBS 'K팝스타4' 예고 캡처 |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톱8 결정전'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막강 실력파인 정승환, 박윤하, 릴리M, 케이티김, 그레이스신이 속해있는 '죽음의 조'가 경연을 치를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후끈 달아오른 상황이다.
방송에 앞서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이 공개돼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그 박수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정승환이 김광석의 '그날들'을 열창하는 모습과 박윤하가 유리처럼 투명한 고음을 뽑아내는 장면, 케이티김이 대담하고 과감한 몸짓 장면 등이 공개돼 역대 최고의 무대를 예고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는 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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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4 박진영 /SBS 'K팝스타4' 예고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