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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백야 138회 예고 /MBC '압구정백야' 예고 영상 캡처 |
30일 방송되는 MBC '압구정 백야' 138회에서는 백야(박하나 분)의 자살시도 소식을 접한 가족들이 혼란에 빠진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야가 자살을 시도 소식에 조장훈(한진희 분)와 서은하(이보희 분)가 함께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이동하던 중 서은하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야야가 뛰어들 리 없어. 세상 사람 다 뛰어도 아니야"라며 자살시도를 부정했다.
특히 백야의 자살시도 소식에 장화엄(강은탁 분)과 헤어지고 해외로 떠나라고 말했던 옥단실(정혜선 분)과 문정애(박혜숙 분)이 눈물을 흘렸다.
한편, MBC '압구정 백야' 138회는 3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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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백야 138회 예고 /MBC '압구정백야' 예고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