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는 4일 자신의 SNS에 통해 "2학년 3반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김보라가 자신의 사물함을 손으로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보라는 '후아유-학교2015'에서 지갑이 되어서라도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은, 외롭고 소외된 아이인 서영은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영은(김보라 분)은 고은별(김소현 분)과의 패물 사건을 화해로 마무리하며 전학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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