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JTBC 계열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JTBC 관계자는 매체들을 통해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JTBC 계열사 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컨텐츠허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알베르토는 최근 KBS2 파일럿 예능 '대단한 레시피' 공동 MC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비정상회담' 12명의 외국인 패널 중 이날 계약을 체결한 3명 외에도 장위안, 샘 오취리, 타쿠야가 국내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