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 홍석천, 신수지, 키가 합류한다.

30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최근 '마리텔' 출연을 확정 지은 홍석천, 신수지, 키가 오는 31일 녹화에 투입된다"고 전했다.

신수지는 몸매 관리를 위한 '기적의 체조쇼', 키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뷰티풀 라이프', 홍석천
은 평범남들의 스타일을 확 바꾸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리라-여름 남자 편'으로 각각 나선다.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현재 백종원, 김구라, 홍진경, 정준영, EXID 하니가 출연하고 있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