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개장한 ‘양평군 체육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이 펼쳐지는 대규모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30일 ‘2026 양평군 청소년 종합예술제’ 무대경연이 지난 29일부터 이틀에 걸쳐 양평군체육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 물맑은양평체육관 등 구도심 시설에서 벗어나 예산 370억원이 투입된 최신식 체육센터에서
여주시 흥천면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이 4번의 도전 끝에 국가 최고 수준의 토목 자격증을 손에 넣었다. 여주시 흥천면 행정복지센터 김주한(48·지방시설주사) 산업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시가 지난 29일 밝혔다. 여주시 시설직렬 공무원이 기술사를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목시공기술사는 공정·품질·원가·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심층 기술역량을 요구하는 토목분야 최고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여주 창동 출신인 김 팀장은 여주초·중·고를 거쳐 한라대학교를 졸업한 뒤 2005년 7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분당재건축과 관련해 임대아파트 문제가 부각되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진화하고 나서는 일이 벌어졌다. 공공기여금 문제를 놓고 대립(5월29일 보도=격화된 성남시장 선거…김병욱·신상진 공공기여금 등 놓고 ‘고발전’)하고 있는 김병욱·신상진 후보는 각각 ‘흑색선전’, ‘악의적 의도’라는 말을 써가며 부정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분당재건축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상대방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김병욱 후보는 30일 캠프 입장문을 통해 “신상진 후보의 임대아파트 ‘밀어넣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경기 광주시장 선거가 막판 정책 대결로 달아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는 ‘AI·반도체 미래산업 육성’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박관열 후보는 이날 이마트 경기광주점 앞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집중유세를 벌였다. 당내 소병훈·안태준 지역구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과 지역내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당원·지지자들이 함께하며 ‘원팀 민주당’의 결속을 과시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추 후보에게 광주 3대 교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께 배우자와 함께 하남시청 본관 2층에 마련된 신장2동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후보는 “하남은 저에게 제2의 고향이며, 하남에서 제 뼈를 묻을 것”이라며 “하남시민과 울고, 웃고, 더불어 승리하고 성취하며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저도 대한민국의 대표 일꾼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면서 “이광재의 손을 잡아달라”고 투표 소감을 전했다.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용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께 배우자와 함께 하남시청 본관 2층에 마련된 신장2동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면서 정말 열심히 달려 왔다”며 “하남시민들은 쓰레기 정치인이나 이름 뿐인 중앙 정치인이 아닌 열심히 하는 일꾼을 많이 응원해 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재보궐선거는 철새 정치인이 아닌 정말 열심히 하는 지역 일꾼이 당선 돼야 한다. 이번에 만큼만은 철새 정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40분께 하남시청 본관 2층에 마련된 신장2동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 심판과 민주주의 회복의 의미를 지닌다”며 “멈춰있던 하남의 성장동력을 되살려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투표 소감을 전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20분께 하남시청 본관 2층에 마련된 신장2동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현재 후보는 “중단 없는 하남 발전의 시작은 소중한 한 표에서 시작된다”며 “당선 후 바로 업무에 복귀해 즉각 현장으로 달려가 하남의 골든타임을 이어갈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달라”고 투표 소감을 전했다.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문제 등을 놓고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와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간 고발전이 펼쳐지며 선거 분위기가 한층 격화되고 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기자회견과 관련해 신상진 후보 및 캠프 관계자들을 형법상 무고 및 공직선거법 위반(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김병욱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어 신상진 후보를 비방하고 당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날 경찰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