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와 이용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는 24일 장날을 맞은 덕풍전통시장 앞에서 합동연설회를 갖고 본격적인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특히 이날 안철수(분당갑)·김은혜(분당을)·김용태(포천·가평) 국회의원이 지원에 나서면서 합동연설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안철수 의원은 “어떤 지역에서 일을 잘하려면 당연히 연고, 의지, 능력 3가지가 있어야 한다”며 “이광재 후보는 갑자기 강원도에서 2년 만에 제 지역인 분당으로 와서 온갖 좋은 말만 다 했지만 2년마다 그냥 떠나버렸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2년 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29~30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 광주시장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매일 쏟아지는 공약의 홍수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와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는 광주의 고질적인 문제인 ‘교통’과 ‘규제’를 해결할 서로 다른 카드를 꺼내 들었다. 광주의 미래를 바꿀 두 후보의 핵심 공약을 3대 관전 포인트로 짚어봤다. ■ 쟁점 1. 교통난 해법: ‘핵심 축 돌파’ vs ‘그물망 도로·철도망 구축’ 두 후보 모두 광주시민의 최대 숙원인 ‘교통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지만, 접근 방식에서는 스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교통, 재건축재개발 및 소확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유권자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캠프는 24일 “재건축·재개발 대비, 소외 없는 촘촘한 교통망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이재명 정부와 탄탄히 준비한 김병욱이 할 수 있습니다. 성남 성공시대 김병욱은 합니다”라며 확정된 공약들을 핵심 및 주요 부문으로 나눠 제시했다. 김병욱 후보는 공약 가장 우선순위에 ‘소외 없는 촘촘한 교통망’을 올려놨다. 성남메트로 1·2호선 신설, 성남동부순환·탄천지하도로 신설, 성남
더불어민주당 소속 하남시장 후보와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가 신도시 총연합회가 주최하는 후보자 토론회에 잇따라 불참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더욱이 민주당 후보들이 사전에 토론회 불참을 결정해놓고선 토론회 시작하기 바로 전에 불참을 통보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면서 유권자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저버린 것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 감일신도시 총연합회가 주최하는 토론회가 지난 22일 오후 7시부터 강병덕 민주당 하남시장 후보와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지만 강병덕 후보의 불참으로 인해 이현재 후보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핵심공약 15개를 공개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캠프는 23일 “성남의 지도를 바꾸고 가치를 두 배로! 자부심 넘치는 성남, 신상진이 완성합니다”라며 ‘신상진의 성남완성 15대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 신상진 후보는 ‘신생아 종잣돈 100만원, 베이비 펀드 프로젝트’를 첫 번째 공약으로 올려놨다. 2023년 이후 출생 신생아부터 1인당 1백만원 지원 후 18세까지 성남시가 직접 자산운용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두 번째는 ‘재개발·재건축 혁명, 10조원 기금 조성’을 내놓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측이 야구돔구장 공약(5월21일자 8면 보도) 등과 관련해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낙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는 일이 벌어졌다. 김병욱 후보 측은 성남종합운동장을 전면 재구조화해 야구돔구장과 복합문화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에 대해 ‘3년 후 착공’이라고 밝혔는데 신상진 후보 측이 ‘임기 내’라고 허위사실을 언론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유포했다는 입장이다. 김병욱 후보 캠프 측은 22일 “국민의힘 소속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
“태어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광주를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시정을 펼치며 단 한 번도 사심을 품을 수 없었죠.” 6·3 지방선거가 불과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사무소에서 마주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의 목소리에는 흔들림 없는 확신이 가득했다. 민선8기 4년 동안 ‘광주 예산 2조원 시대’를 열고, 세계관악컨퍼런스와 경기도민체전을 성공시키며 도시의 체급을 바꾼 그였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착공 승인 등 굵직한 난제들을 풀어내며 ‘철도왕 살림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방 후보는 “도시의 퍼즐이 이제야 맞춰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가 지난 21일 오후 이천의 심장부이자 최대 격전지인 분수대오거리에서 선거운동의 포문을 연 대규모 출정식을 가졌다. 광장을 가득 메운 푸른 물결의 지지자들과 이천시민들이 연방 이름을 연호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성 후보는 정체된 이천의 성장 엔진을 깨우고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출정식 현장에는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 지부 대표자 일동이 성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선언을 발표하며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이천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천명했다. 여기에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 배우 이원종씨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는 미사호수공원에서 당원 및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과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현재 후보는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의 슬로건으로 “미사호수공원이 4년 전보다 몰라보게 달라진 것처럼 하남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트럼프 그룹의 둘째 아들이 연이틀 방문한 것이 보여주듯 전 세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50만의 도시가 될 하남을 행정초보자에게 맡길 수는 없다”고 강조한 이 후보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