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와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위례신도시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인 위례 의료복합용지 내 ‘위례성심종합병원 건립’에 파란불이 켜졌다고 밝혔다. 이광재·강병덕 후보에 따르면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경기도가 위례성심종합병원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았으며 경기도도 보건복지부와 병상수급 문제 등 실무논의에 착수했다. 두 후보는 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도 공감대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은 지난 2008년 8월 위례택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과 관련, 잘못된 산정방식으로 인해 주민들이 ‘폭탄 청구서’를 받고 있다며 산정체계를 전면 재점검해 과도한 부담금을 바로잡겠다고 나섰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27일 성남시의회에서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폭탄, 무능한 행정이 만든 참사입니다’라는 제하의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공공기여금은 선도지구를 필두로 분당 주민들이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과도하게 책정됐다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사안이다. 김병욱 후보는 이날 성남시가 발표한 ‘20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가 상대 박시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보물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통계를 왜곡해 시민을 현혹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충우 후보는 27일 오전 선거사무소(여주터미널 3층)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시선 후보가 공보물과 공약집에 기재한 주요 통계와 공약내용을 항목별로 조목조목 반박하며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자료로 여주시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가 가장 먼저 문제 삼은 것은 청년 예산 주장이다. 그는 “박시선 후보는 청년 지원 예산이 6~7억원에 불과하다며
‘교산신도시 원주민 재정착위원회’는 최근 재정착위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와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원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신도시 조성과 수용주민들의 신도시 재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재정착위는 ▲서울~양평고속도로 IC를 제외한 하남시 전구간 지하화 ▲하남드림휴게소 내 지하철 3호선·버스터미널·도심항공교통(UAM)·GTX-D/F 환승 등 복합환승센터 완벽 구축 ▲3호선 환승주차장 설치 ▲덕풍천 유수지(2)에 호수공원 조성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하남시가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없는 창우동 국유지를 수천만원 주고 대부(임대)해 불법 주차장 조성을 강행한 데 이어 ‘셀프 면죄부’ 의혹(2025년 2월17일자 8면 보도)까지 제기된 가운데, 해당 부지에 혈세를 투입해 공영주차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 12월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에 7천여만원의 임대료를 지급하고 창우동 304-5·303-4·303-5 등 3개 필지 2천3㎡에 ‘검단산 등산로 인근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주차장법 등 관련 법
‘위례-삼동선 조기착공 추진위원회’가 26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에게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한 ‘조기 착공 요구서 및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과 의지로 책임지고 위례-삼동선 사업을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위례-삼동선 조기착공 추진위원회’는 이날 김병욱캠프 사무실을 방문해 요구서 및 서명부를 김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김병욱 후보는 “교통망 확충은 시민을 위한 가장 큰 복지이자 민생 그 자체다. 앞으로 본격화될 성남 원도심과 분당 재건축·재개발로 인한 미래의 교통 대란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6일 이천시 라온팰리스 앞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수도권 핵심 승부처인 이천에서 성 후보의 지지세를 굳히고 반도체 중심도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대표는 “성수석 후보는 경기도의원과 지역위원장을 거치며 이천의 현안을 누구보다 깊이 파악해온 준비된 시장 후보”라며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고, 이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정 대표는 성 후보가 제안한 반도체 특화 전략에 대해 “이천이
양평군 청운면 가현리 일대 하천부지 약 3만4천여㎡가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양평군의 엇갈린 농업정책과 여야의 정치지형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가 이 부지의 활용 방안을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보이며 맞붙었기 때문이다. 당초 이곳은 민선7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故) 정동균 전 군수가 식량주권 회복을 내세우며 120억원 규모의 ‘토종자원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했던 거점 부지다. 하지만 당시 양평군의회의 예산 삭감과 부지 관련 논란 등이 겹치며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