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구리시의회, 구리도시공사 조례 재가결… ‘재의요구,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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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의회, 구리도시공사 조례 재가결… ‘재의요구, 유감’

    구리도시공사가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구리시 인창동 673-1번지 일원의 매각 대상자를 공모하는 가운데, 이같은 사업방식으로는 민간사업자가 기부채납을 이행하지 않아도 구리시가 강제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지난 5일 구리시의회는 35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마지막 안건으로 ‘구리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의 재의요구안을 심의했다. 의회는 무기명투표를 거쳤으나 결과는 애초 표결 때와 같은 7대 1이었다.(8월13일자 10면 보도) 시의회가 재차 시에서 출자한 자산을 도시공사가 매각할 경우 시의회의 사전 의

  • 구리시, 조례보다 앞서 예산 의결 요구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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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조례보다 앞서 예산 의결 요구해 논란 지면기사

    구리시가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구리시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요구한 예산 중 일부는 근거 조례도 없이 예산안에 포함돼 내부에서조차 성과에 쫓겨 무리한 예산안 제출이란 진단이 나왔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총 9천69억여 원 규모의 추경안 예산 심의를 마쳤다. 최종 의결된 예산은 본회의를 거쳐야 확정되지만 일부는 삭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3일 심의한 ‘구리시립미술관 작품수집위원회 시민수당’은 예산을 세울 근거 조례도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해당 부서는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해 이번 제

  • 인창동커뮤니티센터, ‘토지보상 후 실시설계’ vs ‘동시 진행’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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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창동커뮤니티센터, ‘토지보상 후 실시설계’ vs ‘동시 진행’ 갈등 지면기사

    3일 구리시의회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예산 17억여 원을 놓고 집행부·시의회 여당과 야당이 갈등을 빚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토지보상도 안 끝난 마당에 설계비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구리시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토지보상 기간에 먼저 설계를 마쳐 속도를 내려는 의도라고 맞받았다. 이 와중에 고성이 오가는 등 갈등이 격화됐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인창동 573-1번지 일원 5천937㎡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계획 중인 공공청사다. 오는 2029년초 준공이 목표다. 총사업비

  • 기증 미술품들 ‘관리 엉터리’… 10년 넘게 규정 안지킨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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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 미술품들 ‘관리 엉터리’… 10년 넘게 규정 안지킨 구리시 지면기사

    구리시가 기증 미술품을 십수년간 행정안전부의 규정에 부합하지 않게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과거 행정 미흡으로 관리대장에서 누락된 기증 미술품의 경우 감정평가 등 법령에 따른 후속조치를 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일 시와 행안부 등에 따르면 시의 미술품 관리대장에는 현재 2014년 1천400여 만원에 취득한 김연자 화백의 ‘건곤감리’를 포함해 63점의 미술품이 등재돼 있다.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 당시 시의회에 41점만 등재돼 있다고 밝혀 관리 소홀 지적(6월18일자 8면 보도)을 받았던 것보다 22점이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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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여중·구리중 통폐합 철회 “무리한 추진 안해” 지면기사

    구리여자중학교와 구리중학교의 통폐합은 올해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두 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각각 받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8일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추가적으로 진행하겠다면서 기 공고한 행정예고를 취소하고 통폐합을 철회하는 공고문을 게시했다. 앞서 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두 학교를 통폐합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해 학부모와 지역주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접수하는 행정예고를 공고한 바 있다. 통폐합 행정예고는 지난 18~22일 두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8월19

  • ‘구리 다자녀 감면 혜택, 놓치지 말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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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다자녀 감면 혜택, 놓치지 말고 받으세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받는 방법이 보다 수월해져 수혜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구리도시공사(사장·유동혁)는 28일 다자녀가정의 차량을 사전 등록하면 무인으로 운영되는 노외주차장 등에서 주차요금을 자동 감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주차장을 이용할 때마다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다자녀 증명자료를 제시해 운전자가 주차요금 혜택 당사자임을 매번 증명해야 했다. 앞으로는 구리도시공사통합예약시스템(https://www.guriuc.or.kr/sports/main/main.do)에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차량

  • 구리시, 구리도시공사 관련조례 재의요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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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구리도시공사 관련조례 재의요구키로 지면기사

    구리시가 ‘구리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27일 오전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해당 조례공포안은 34조3항을 신설, 시에서 출자한 자산을 도시공사가 매각할 경우 시의회 사전 의결을 받도록 요구하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12일 제351회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과 국민의힘 의원 2인까지 포함해 7명의 찬성으로 가결한 바 있다.(8월13일자 10면 보도) 심의회 구성원인 여호현 시 도시개발교통국장은 “별도 법인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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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범위 제한 간과한 조합… 가로주택정비, 재개발 선회 지면기사

    북부간선도로와 인접한 구리시 인창동 648-269번지와 648-70번지 일원이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이란 특성으로 인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포기하고 사실상 재개발로 방향을 틀었다. 애초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의 경우 사업 범위에 제한이 있음에도 이를 간과한 것이 주요인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구리시 등에 따르면 인창1구역(648-269번지 일원 9천875.7㎡)과 인창2구역(648-70번지 일원 9천71.75㎡)은 각각 2021년과 2022년 조합을 구성하고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

  • 구리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특교세 동력달고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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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특교세 동력달고 ‘탄력’

    백경현 구리시장의 공약인 ‘동구릉~돌다리 역사거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면서 탄력을 받았다. 구리시는 21일 해당사업의 1차 구간(동구릉역~동창교)이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8개월간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차 구간은 양방향 길이 330m 구간으로, 8호선 동구릉역 개통에 따라 유동인구가 증가했다. 게다가 노후된 콘크리트를 교체해달라는 민원이 다발했던 구간이다. 시는 주민요구를 반영하고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에 걸맞은 역사테마거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포장 보도를 홍살문에서 정자각까지

  • 구리여중·구리중 통합되나… 학부모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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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여중·구리중 통합되나… 학부모 투표 시작 지면기사

    오랜 기간 누적되어 온 낮은 출생률 여파로 구리여자중학교와 구리중학교의 통합이 학부모 표결에 부쳐진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7일 구리여자중학교와 구리중학교의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두 학교의 신입생을 통합해 수용하는 방안을 두고 18일부터 22일까지 찬반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투표를 이용한다. 재적학부모 과반 이상이 참여해 과반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학교 통합이 결정된다. 결과는 오는 22일 오후에 나온다. 통합안이 가결되면 구리여자중학교는 더 이상 신입생을 받지 않고 구리중학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