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구리시, 종봉 구입비 지원요구에 “부적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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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종봉 구입비 지원요구에 “부적절” 거절

    양봉 농가의 종봉 구입비 지원 요구에 대해(3월20일자 7면보도), 구리시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대신 시는 이미 예산이 세워진 대로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 측면의 지원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최근 일부 양봉농가에서 요구하고 있는 꿀벌 입식비(종봉 구매비) 지원에 대해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과 공정성 등을 고려할 때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경우 재해나 법정 감염병 등 공적 피해가 아닌 상황에서 지자체가 가축 구매비용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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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서울 편입’ 여야없이 지선판 이슈 등판 지면기사

    6·3 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갈등 촉발 지역현안인 ‘구리시의 서울편입’이 선거전 한복판에 등장했다. 지금까지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의원들이 찬반 전선을 이뤘다면, 시장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당내 경선 국면에 들어서자 민주당 내 후보자들간으로 옮겨붙었다. 국민의힘은 선거 도전자들의 면면에서 서울편입 활동 행적이 포착돼,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4년 역시 서울편입 이슈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리시의회는 23일 지난해 12월9일 344회 정례회 7차 본회의에서 가결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

  • “질문도 로테이션 해야”…극도로 예민해진 민주당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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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도 로테이션 해야”…극도로 예민해진 민주당 경선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들이 경선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여론조사를 고리로 갈등양상이 드러나, 경선일정이 가까워올수록 대립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민주당 경기도당, 경기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지역 정계 등에 따르면, 안승남 예비후보 측은 이날 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지난 18일 공표된 여론조사의 공정성이 의심된다며, 수사의뢰를 요청했다. 안 후보 측은 미디어트리뷴이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무선 ARS로 구리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구리시장 여론조사

  • “구리시에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양봉농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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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에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양봉농가 호소 지면기사

    “백경현 시장님! 꿀벌 공부좀 하시지요!” 고영호 양봉농가(구리시 인창동 소재) 대표가 19일 구리시청 앞에서 종벌 구입비용 지원을 거절한 구리시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현재 구리시에는 13개 양봉농가가 남아 있다. 이들은 아차산과 용마산, 망우산, 동구릉 등으로 이어지는 자연자원을 활용해 양봉업을 이어왔지만, 기후변화로 꿀벌들의 폐사가 늘어나면서 해마다 벌들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양봉농가는 지난 1월 구리시의회와 간담회·시 담당부서 면담 등을 통해 지원을 호소해왔다. 그러나 시는 “종벌지원은 어렵고 다른

  • 김한슬 구리시의원, 청년오디션으로 도의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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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슬 구리시의원, 청년오디션으로 도의원 도전

    국민의힘 소속 김한슬 구리시의원이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오디션에 도전했다. 국민의힘은 청년 정치인을 대상으로 3단계 오디션을 진행해, 최종 16인을 광역의원 비례 명단 중 당선권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후보를 1·2·3권역으로 나눴는데, 경기·인천·서울은 1권역에 속해 있다. 1권역 전체 경쟁자는 33명이다. 후보자가 올린 영상으로 1차 예선 후 2차로 토론회가 열린다. 23일까지 진행되는 영상 투표는 전 국민에게 열려 있고, 매일 투표권이 갱신된다. 김한슬 의원은 1차 투표용 소개 영상에서, 자신을 ‘보수교육의 공격수’로 명명

  • 경기도, ‘고위공직자 비위의혹에도 사표처리’ 구리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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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고위공직자 비위의혹에도 사표처리’ 구리시 감사 지면기사

    구리시가 비위 의혹 고위공직자에 대한 감사 없이 사표를 수리한 데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3월5일자 8면 보도)된 가운데 이에 대한 경기도 감사가 시작됐다. 17일 경기도와 구리시에 따르면 도감사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예정으로 시청 상설감사장에서 지난해 12월 하순께 사직처리된 고위공직자 A씨와 A씨 사표수리의 부·적절성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A씨가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의 위원 일부를 심사 대상에게 사전에 유출했다는 제보를 받고, 이에 대한 사실확인을 시에 요구한 바 있다.

  • [6·3 지방선거] 10대 구리시의회 도전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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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10대 구리시의회 도전자는 누구?

    6·3 지방선거가 8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기초의원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냈다. 적격심사가 마무리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7명이 10대 구리시의회 도전자로 이름을 올렸고, 적격심사 대상자 모집을 마무리한 국민의힘에서는 9명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기초의원 중대선거구가 시범적으로 적용됐던 구리시의 경우,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현원 8인에서 7인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6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구리시 가 선거구에는 예비후보로 민주당 4인이, 국민의힘은 6인이 나섰다. 예비후보인 민주당 4인은 김연(1968년생·

  • 국힘 김구영, “구리에서 ‘도시경영’ 보이겠다” 시장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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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김구영, “구리에서 ‘도시경영’ 보이겠다” 시장출마선언

    국민의힘 김구영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 5일 ‘기업가형 리더의 도시경영’을 내걸고 구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구영 예비후보는 그간의 시정이 “과거의 규제에 갇혀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지 못하고, 인근 대도시와의 물리적 체급 경쟁에 매몰돼 도시가 정체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를 ‘잃어버린 20년’이라 이름짓고 “제게 행정 경험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행정이 시장의 전부가 아니다. 이제는 도시경영시대다. 경영적 측면에서 보면 주어진 예산을 공정하게 나눠주는 관리형 리더십은 멈춰선 지도자다”라고도 했다. 국민의힘 구리시장 예비후

  •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 후원계좌 5일만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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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 후원계좌 5일만에 마감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후원금 계좌를 개설한 지 5일만에 법정 한도액을 다 채웠다고 밝혔다. 안 후보 측은 지난달 27일 후원계좌를 열어 4일 정오까지 7천950만원을 모금해 마감했다고 공지했다.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구리시장 선거에서 시장 후보자는 1억5천982만6천892원까지 선거자금으로 쓸 수 있다. 또 후보자는 후원계좌를 열어 선거자금의 절반까지 모금할 수 있다. 안승남 예비후보는 “구리시의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분들이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치 잘 하라고 성원을 보내주신 것 같다. 가슴이

  • ‘비위 의혹’ 고위공직자 사표 수리, 구리시 내부 “조사없어…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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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위 의혹’ 고위공직자 사표 수리, 구리시 내부 “조사없어… 부적절” 지면기사

    구리시 고위 공직자가 비위 의혹을 받고 있음에도 시가 조사 없이 사표를 수리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비위 의혹을 알지 못했고 퇴직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것이 없어 사표를 수리했다는 입장이다. 4일 구리시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1월13일 구리시에 4급 고위공직자 A씨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했다. A씨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 위원 일부를 지원기관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위탁운영해 온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새로운 운영기관을 선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심사위원이 심사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