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구리 랜드마크 ‘현재시세’  소송전… 중투심, 2년전 감정가 ‘부적절’ 판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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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랜드마크 ‘현재시세’ 소송전… 중투심, 2년전 감정가 ‘부적절’ 판단한 듯 지면기사

    랜드마크 건립사업 관련 구리도시공사와 기존 민간사업자가 ‘현재시세 매각’에 대한 견해 차이로 법정다툼(7월21일자 8면 보도)을 벌이는 가운데, 2022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현재시세’를 요구한 것은 분양이 가능한 영리목적 사업에 2년 전 감정평가 가격을 제시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심)를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는 랜드마크 건립사업 관련 2022년 1회 중투심에서 ‘사업부지 매각 시 현재의 시세로 매각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요구한 것은 “중투심 자료에 담긴

  • 백경현 구리시장, ‘폭우 비상근무’ 당시 지역단체 야유회 참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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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경현 구리시장, ‘폭우 비상근무’ 당시 지역단체 야유회 참석 사과 지면기사

    백경현 구리시장이 최근 폭우로 인한 비상근무 당시 한 지역단체의 야유회 참석 논란(7월22일자 2면 보도)에 대해 사과했다. 백 시장은 22일 시청 본관 4층 기자실에서 발표한 사과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일 경기북부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구리시도 새벽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시민들의 불안이 큰 상황이었다”고 밝히면서 “이런 상황에서 송구하게도 관외에서 열린 지역단체의 야유회에 참석하는 신중치 못한 결정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었다”고 인정한

  • [영상+] 구리공무원 폭우 비상근무때, 시장은 야유회서 노래 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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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구리공무원 폭우 비상근무때, 시장은 야유회서 노래 한가락 지면기사

    집중호우로 전국서 인명 피해 등이 발생하고 구리 공무원들은 불어난 하천으로 비상근무 중이었는데 구리시장이 한 봉사단체의 야유회에 참석해 논란이다. 특히 격려차원에서 방문했다는 야유회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까지 부르면서 구설에 오르고 있다. 21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오전 5시30분부터 안전총괄과·공원녹지과·하수과·평생학습과·자원순환과 등 관련 부서 70여 명에 대해 비상근무를 지시했다. 오전에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했고 비상근무는 오후 2시30분께 종료됐다. 이날 비상근무는 구리 왕숙천 상류인 포천, 양주,

  • 재감정 vs 실거래가… 구리 랜드마크 ‘현재 시세’ 공방 재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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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감정 vs 실거래가… 구리 랜드마크 ‘현재 시세’ 공방 재가열 지면기사

    구리시 인창동 673-1번지 랜드마크 건립 사업방식을 둘러싸고 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구조가 형성(7월14일자 8면 보도)된 가운데 구리도시공사가 단독으로 사업할 민간사업자를 새로 공모하면서 기존 민간사업자가 최근 공모중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구리도시공사의 사업협약 해지 통보로 법정 소송이 시작될 당시 ‘현재 시세 매각’을 두고 불거졌던 공방이 재차 가열될 조짐이다. 지난해 7월5일 공사는 국민은행컨소시엄 측에 ‘구리 랜드마크타워 건립사업 사업협약 해제 및 종료 통지서’를 전달했다. 공사는 2022년 1회 행정안전부 지방

  • 늪지가 택지로, 거친 강이 도시의 숨이 되는 ‘구리 왕숙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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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늪지가 택지로, 거친 강이 도시의 숨이 되는 ‘구리 왕숙천’ 이야기

    일주일째 내린 호우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구리시는 이번 비를 큰 탈 없이 넘어가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구리시는 여름이 무서운 도시였다. 도시 남쪽이 한강과 맞닿고, 동쪽 경계에 왕숙천이 흘러 큰 비가 내리면 도시가 물에 잠기기 십상이었다. 지난 18일 잠깐 비가 그친 틈을 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출발해 왕숙천을 따라 왕숙철교까지 하천길을 따라 대략 8㎞를 걸었다. 그 사이 만난 습지가 세 곳. 그 중 ‘수택지’를 소개하는 글에서, 시는 “수택리 주변은 예로부터 물이 많고 늪으로 둘러쌓여 수택(水澤)이란 이름이

  • 구리 하수도공사 구간 도로파임… 시내버스 바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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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하수도공사 구간 도로파임… 시내버스 바퀴 빠져

    지난 16일 밤 구리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도로가 크게 파여 버스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구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 시간당 30㎜씩 내린 호우로 인해 인창동 하수도 공사구간에 큰 포트홀이 생겨 버스 뒷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놀란 승객들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수택동과 교문동에서 주택 침수 피해도 2건 있었다. 90㎜가 넘는 비는 전날 오후 8시부터 이날 0시까지 집중적으로 내렸다. 시는 전날 오후 7시 이후 왕숙천과 소하천으로 향하는 보행자 통로를 대부분 차단했다. 인접한 남양주시로 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