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재건축 기초구역(특별정비예정구역) 중 한 곳인 효자촌 ‘현대·동아·임광·삼환 아파트’가 8일 주민설명회를 하며 ‘2차 특별정비구역’ 도전에 본격 나섰다. 효자촌 ‘현대·동아·임광·삼환 아파트’(이하 ‘서현 현동임삼’)는 모두 2천722세대(총 부지면적 26만2천507㎡)로 구성돼 있다. 전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단지 내에 분당천이라는 공원하천을 보유하고 있고, 중앙·율동공원이 지근거리다. 향후 지하철 8호선이 연장되면 역세권이라는 이점까지 갖추게 돼 주민들은 ‘분당 최고 단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주최
오는 6월 지방선거 성남시장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인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7일 오후 ‘김병욱의 성남 산책-시민의 일상에서 도시를 다시 보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를 한껏 과시했다.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5천여명이 참석해 마치 ‘성남시장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본행사 1시간여 전부터 시민, 민주당 관계자 등이 몰려들었고 로비에는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한 줄이 100m가량 늘어서기도 했다. 상대원1동에 거주한다는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윤정국)이 평일 낮에 가곡·오페라·재즈 등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공연 ‘2026년 오후의 콘서트’를 선보인다. 성남문화재단은 5일 “‘오후의 콘서트’는 저녁 공연에서 벗어나 평일 낮에 여유롭고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시리즈로, 매달 한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조명하는 ‘예술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콘셉트로 연주와 해설을 곁들여 각 나라의 역사와 예술, 삶의 태도를 음악으로 풀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행은 이탈리아 출신의 방송인 알베르토 몬티가 맡는다. 첫 문은 오는 3월4일 봄의 설렘을 담은 한국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박영석 교수가 위암 치료 성과를 높이고 수술 후 조기 회복·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영석 교수는 위암, 위식도경계부암 등 위장관 종양에 대한 최소침습수술(복강경·로봇수술) 분야의 전문가로 종양의 수술적 제거뿐만 아니라 외과·내과·영상의학과·병리과·마취통증의학과 등이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장기 생존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포괄적 접근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이 올해 국내 최초로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ERAS, En
군공항인 서울공항에 따른 고도제한(건축제한) 완화 문제와 관련, 성남시가 3가지 대안을 마련해 재차 국방부·공군에 요구하기로 했다. 4억여원을 투입한 전문가 용역을 통해 안을 마련한 뒤 완화를 요구했지만 국방부·공군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자 기존안을 보완·수정해 재요청하기로 한 것이다. 5일 성남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7일 열린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번달 중에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한 3개안을 국방부·공군 등에 제출한 뒤 이와 관련한 협의 등을 공식적으로 재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개안은
성남시는 2022년 치러졌던 시장선거에 비해 후보자 면에서 단연 이상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당시 후보군은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6명, 진보당 1명 등 무려 14명에 달했다. 반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오는 6·3 시장선거는 현재까지 자의반 타의반으로 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진보당 1명 등 5명의 이름만이 오르내리고 있다. 2022년 당시 은수미 전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현역 프리미엄’이 지워졌다는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후보군 차이가 상당한 수준이다. 성남 지역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신상진 현 시장과 민주당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주택공급 방안에 포함된 ‘여수2·금토2 공공주택 지구’ 등이 성남 지역 최대 교통 현안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월판선 판교동역·수광선 도촌야탑역 신설’의 경제성 향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3일 국토부·성남시 등에 따르면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는 성남시청과 모란역 사이에 위치한 여수동 100번지 일원 22만7천535㎡ 부지에 2천500세대가 예정돼 있다. 2027년까지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에 보상을 완료하고 2030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
분당재건축 기초구역 중 한 곳인 효자촌 ‘그린·미래타운’이 1일 오후 주민설명회를 갖고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린·미래타운’(총 부지면적 12만6천27㎡)은 각 1천774세대·160세대의 아파트단지로 구성돼 있다. 율동·중앙공원이 10분 거리이고 아파트단지에 나무가 빽빽한 숲세권인데다 인근 학군이 좋아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단지로 알려져 있다. 또 단지 간 간격은 넓고 용적률은 상대적으로 낮은데다 단지 내에 학교가 위치해 있지 않아 재건축 사업성이 양호한 것으
강원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성남분당갑 지역위원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원도 지사로 출마할 의사가 없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광재 분당갑 위원장은 차기 강원도지사와 관련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군은 물론 김진태 현 지사와의 가상대결에서도 앞서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때문에 차기 강원도지사 출마설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날 SNS를 통해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승리를 돕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광재 위원장은 이와 함께 한때 성남시장 출마설도 나돌았지만 뜻을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성남 분당 정자동 1번지 백현지구(20만6천350㎡)에 6조2천억원 규모의 백현마이스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고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실시계획인가와 관련한 최종 마무리 작업을 완료하고 내일(30일)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고시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시계획인가’는 도시계획시설사업을 실제로 시행해도 된다는 최종 실행 허가로 고시가 이뤄지면 본격적으로 개발에 나서게 된다. ‘실시계획인가’는 지난 2016년 ‘백현지구’에 대한 개발 움직임이 처음 대두된 이후 10년, 2023년 9월 공모를 통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