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화성

    화성에 ASML·기아 전기차공장 잇단 준공 ‘투자 슈퍼위크’ 지면기사

    첨단산업 기업 준공이 이번주 잇따라 진행되며 화성시가 ‘슈퍼위크’를 맞는다. 20조원 투자유치를 내세웠던 정명근 시장의 성과가 드러나고 있어 향후 지역 및 국가경제를 견인할 버팀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11일 동탄신도시에 있는 ASML과 기아 오토랜드 전기차 공장 준공식이 이번주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ASML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극자외선(EUV)노광장비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반도체 장비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화성동탄신도시 송동지역에 자리잡은 ASML은 본사사옥과 트레이닝 센터 및 재제조센터를 포함한 화성

  • [클릭 핫이슈]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갈등
    용인

    [클릭 핫이슈]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갈등 지면기사

    용인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뜨겁다. 480조원 이상의 투자와 향후 용인은 물론 대한민국 산업지도 및 인구 구조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국가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또다른 이유로도 뜨겁다. 반도체 산업에 필수인 전력과 용수를 놓고 타 지역과의 갈등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다. ■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오는 2027년까지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415만여㎡ 일반산업단지와 2031년까지 이동 남사 지역에 770여만㎡ ‘세계 최대’ 규모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 [지방의회 내가 뛴다] 수원시의회 이재선 의원
    수원

    [지방의회 내가 뛴다] 수원시의회 이재선 의원 지면기사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제가 16년간 지켜온 의정활동의 핵심입니다.” 40여 년의 공직생활 중 35년을 수원시에서 근무했다. 수원시의회 이재선(국·매탄1·2·3·4동) 의원의 이력은 그 자체로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 2006년 수원 최초의 여성 구청장으로 영통구청장을 역임한 뒤 주민들의 권유로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4선까지 의정활동을 이어온 관록은 현장 중심 의정의 든든한 밑바탕이 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의정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사례로 지역 위기 상황에 대응한 조례들을 꼽았다. 202

  • 수화물 혼란·셔틀버스 감축…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공공서비스 제동” 목청
    평택

    수화물 혼란·셔틀버스 감축…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공공서비스 제동” 목청 지면기사

    “출국 셔틀버스 이용하는데 줄이 길어도 너무 기네요. 국제터미널 맞는 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수천억원을 들인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규정 미비로 출국 수화물장이 폐쇄돼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11월4일자 8면 보도) 가운데 배를 타러 가기위한 셔틀버스 마저 줄어들며 여행객 불편이 가중, ‘공공서비스 실종’이라는 지적이다. 9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여행객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장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카페리선 접안 부두가 아직도 가동되지 못하면서 상인 및 여행객들은

  • 올 겨울 따뜻한 추억거리… 미리가본 2025 오산 ‘오(oh)! 해피 산타마켓’
    오산

    올 겨울 따뜻한 추억거리… 미리가본 2025 오산 ‘오(oh)! 해피 산타마켓’

    이제 2025년도 두달이 채 남지 않았다. 연말 가족·친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즐길거리’를 찾는다면, 여기 꼭 기억해둘 축제가 있다. 오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오산 오(oh)!해피산타마켓’이 올해는 가족 중심의 축제로 더 풍성하게 찾아온다. 올해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즐길거리를 대폭 늘리고, 어려운 지역상권과 연계해 꽁꽁 얼어붙은 소비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되는 오 해피 산타마켓은 22일 오산시청에서 롯데마트, 신양아파트, 오산역광장에 이르는 화려한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 ‘인구 11만’ 화성 봉담읍, 3~4개동으로 분동하자는 목소리 커져
    화성

    ‘인구 11만’ 화성 봉담읍, 3~4개동으로 분동하자는 목소리 커져 지면기사

    인구 11만명을 훌쩍 넘어선 화성시 봉담읍의 대민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동(分洞)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더욱이 내년 2월 효행구청 개청에 따라 구청장과 관내 봉담읍장이 같은 4급 서기관으로 보임돼 행정지휘체계에도 맞지 않아 봉담읍을 3~4개동으로 분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7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인구 100만명을 넘겨 올초 특례시로 지정됐고 행정안전부로부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설립을 인가받아 내년 2월 개청을 준비중이다. 이중 효행구에 속

  • 안성지역 정가, 내년 지방선거 준비로 분주… 지역사회도 덩달아 ‘들썩’
    안성

    안성지역 정가, 내년 지방선거 준비로 분주… 지역사회도 덩달아 ‘들썩’

    안성지역 정가가 여·야 할 것 없이 내년 6·3 지방선거 준비로 분주한 움직임에 들어가자 지역사회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내년 6월3일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오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선거준비에 돌입하고 있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경기도당 차원에서 내년도 자치단체장을 제외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출마예정자 파악에 나섰고, 지역위원회는 이를 조사해 도당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치단체장의 경우 3선에 도전하는 김보라 현 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김 시장의

  • 오산 세교3지구, 14년만에 공공주택지구로 사실상 재지정
    오산

    오산 세교3지구, 14년만에 공공주택지구로 사실상 재지정 지면기사

    오산의 숙원사업이던 세교3지구가 지구지정의 마지막 단계인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를 통과하며 세교신도시 완성에 성큼 다가섰다. 세교3지구 지정 취소 이후 14년만에 다시 지정되면서 그간 지구 지정을 애타게 기다려온 지역에 오랜만에 활기가 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세교3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통과한 후 마지막 단계인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만 기다리던 상황이었다. 세교3지구는 2009년 세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 용인

    이상일 용인시장 시 예산 ‘홍보 현수막’ 검찰 송치… “경찰 정략적인 억지수사”

    이상일 용인시장이 현수막 게첩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내용과 관련해 경찰 수사는 정략적인 억지 수사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 시장은 6일 “시가 중앙정부, 관련기관 등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행한 일을 시 관계자들이 현수막을 통해 시민에게 알린 것은 시민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법을 위반하며 일을 한다고 생각했다면 진작에 그 일을 중단했을 것”이라며 “다른 자치단체에서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한 것으로 아는데 경찰이 이들에게 선거법 위반 올가미를 씌우는 것은 옳지 않고 형사상 자기책임 원칙

  • 용인 반도체단지 ‘공사 피해 보상’ 갈라진 원삼면
    용인

    용인 반도체단지 ‘공사 피해 보상’ 갈라진 원삼면 지면기사

    반도체 클러스터로 판교 이상의 전국 최대 집적단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 용인시 원삼면이 주민들 간 갈등으로 물들었다. 공사 피해 대책 협의 과정에서 지자체, SK하이닉스와의 협상 주도권을 쥐려는 세력의 대립(6월11일자 8면 보도 등)인데 그 속에는 ‘돈’ 문제가 있다. 4일 현재 원삼면 죽능리·독성리 일대에서는 몇몇 주민 반발로 일부 공사가 일주일가량 중단된 상태다. 갈등의 중심에는 협상 주도권 문제가 있다. 원삼면에는 총 45개 마을이 있는데, 이중 죽능리·독성리의 각 3개 마을, 6곳이 공식 협의체인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