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오산시, 고유가 피해 서민에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오산

    오산시, 고유가 피해 서민에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오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서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에 돌입한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면서 정부가 피해지원 정책을 본격 시행하는데 발맞춰 빠르게 집행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윤영미 오산시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TF를 구성, 민생경제과와 희망복지과, 8개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 ‘경천애인’ 100년 계승… 강남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용인

    ‘경천애인’ 100년 계승… 강남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강남대학교가 17일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1946년 중앙신학원 이름으로 문을 연 강남대는 향후 100주년까지도 ‘경천애인’ 창학이념을 계승하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학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남대 우원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강남학원 봉우종 이사, 강남학원 김실 전 감사. 강남학원 한수현 이사, 전자영, 신현녀, 김길수, 신나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강남대는 1980년 용인 시대를 맞으며 전국 최초로 부동산학과(1981), 노인복지학과(1991) 등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의 질적 교육 확대에 애썼다.

  •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결선판 ‘요동’
    선거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결선판 ‘요동’

    ‘지지 선언’대 ‘협력 약속’.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후보 공천을 놓고 당내 경선판이 요동치고 있다. 3인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서현옥 전 예비후보가 ‘최종 2인’ 결선에 나선 최원용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반면 서현옥 전 예비후보 캠프의 핵심 인사들은 공재광 예비후보를 적극 돕기로 선언했기 때문이다. 17일 공재광·최원용 예비후보 등에 따르면 민주당 평택시장후보 3인 경선에서 탈락한 서 전 후보는 지난 16일 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최원용 후보의 결선 승리를 돕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서 전 후보는 최 후보의 총괄선거대책위

  • 안성시장 ‘김보라 vs 김장연’ 여야 2파전 사실상 확정
    선거

    안성시장 ‘김보라 vs 김장연’ 여야 2파전 사실상 확정

    오는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의 여·야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 맞대결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지역사회가 선거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다만, 현재 전국 및 지역 정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선거를 준비 및 대비하는 여·야 후보들의 내부 온도 차는 온탕과 냉탕으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실정이다. 먼저 민주당 최초 수도권 여성 3선 시장을 노리는 김보라 후보의 행보는 다소 여유로운 상태다. 지난달 27일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2차 심사 결과를 통해 당내 경쟁자인 신원주 전 안성시의회 의장과

  • 화성시 ‘기본사회 조례’ 20일부터 시행
    화성

    화성시 ‘기본사회 조례’ 20일부터 시행 지면기사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삶의 기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에 나선다. 화성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294회 임시회에서 ‘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안’을 의결했으며, 해당 조례는 오는 20일부터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는 저출생과 고령화, 심화되는 사회적 불평등 그리고 돌봄·주거·에너지·의료 등 생활 전반의 불안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 사회연대경제를 핵심 축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 110만 특례시 용인, 반도체 메카 넘어… 문화·체육 ‘르네상스’ 판 짠다
    용인

    110만 특례시 용인, 반도체 메카 넘어… 문화·체육 ‘르네상스’ 판 짠다 지면기사

    용인시가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용인 르네상스’ 도래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110만명의 특례시로 성장하고 반도체 중심 메카로 도약하고 있지만, 그간 문화 예술 등의 인프라가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시는 ‘문화·예술·체육 선도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다양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 전국서 손꼽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도시 시는 민선 8기 시정부터 용인 르네상스를 꿈꾸며 2024년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유치했다. 또한 같은해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개최해 전국의

  • 오산시, 세교3지구에 정부 ‘글로벌AI허브’ 유치 도전장
    오산

    오산시, 세교3지구에 정부 ‘글로벌AI허브’ 유치 도전장

    오산시가 세교3지구를 ‘인공지능(AI)산업 및 R&D 집중도시’로 만들겠다는 방침아래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AI허브’ 유치전에 도전한다. 15일 오산시는 현재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허브 한국 유치전에 뜻을 함께 하며 AI기술과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글로벌 AI허브 한국 유치계획은 지난 3월 유앤개발계획(UNDP),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기구(WFP) 등 UN기구 6곳이 이와

  • 평택 팽성 미군기지 앞 제니스 관광호텔 기공… 상권 활성화 기대
    평택

    평택 팽성 미군기지 앞 제니스 관광호텔 기공… 상권 활성화 기대

    평택 관광·비즈니스 인프라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대형 숙박 프로젝트가 첫 삽을 떴다. 지난 14일 평택 팽성읍 안정리 캠프 험프리스 정문 앞 도보 5분 거리의 한 공사부지에서 ‘더 성우 제니스 관광호텔’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성우그룹 한호희·김안기 대표와 시공사 (주)삼원종합건설 관계자, 지역 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미군기지 인접 상업지역에서 추진되는 관광호텔 사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안정리 일대는 캠프 험프리스 이전 이후 유동인구와 소비 수요가 꾸준히 형성돼 왔지만 체

  • 화성시, 사상 첫 올해 일자리 연 55만명 창출
    화성

    화성시, 사상 첫 올해 일자리 연 55만명 창출

    화성시가 처음으로 올해 취업자 수 55만 명을 목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15일 시가 발표한 ‘2026년 화성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에 따르면 시는 15~64세 인구의 고용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의 취업자 수는 최근 몇 년간 꾸준하게 늘고 있다. 연도별로 2021년 45만9천900명에서 2022년 49만3천200명, 2023년 51만4천200명, 2024년 53만6천800명으로 늘었으며, 지난해에는 54만5천300명까지 확대됐다. 특히 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

  • 화성 효행구, 부서간 협업으로 시민 안전 책임진다
    화성

    화성 효행구, 부서간 협업으로 시민 안전 책임진다 지면기사

    화성시 효행구가 관내 처음으로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나섰다. 효행구는 청소·가로수·도로·광고물 등 분야별로 나눠져있던 과별 업무를 원팀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청장을 단장으로 ‘도로환경정비 추진단’을 출범했다. 안전건설과(도로 정비)를 비롯해 경제환경과(가로수·도로 정비), 도시건축과(광고물 정비)와 읍·면·동 관계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우선 통행량이 많은 지점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대상 구간은 삼천병마로, 화성로, 효행로, 서봉로, 봉영로 일부 구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