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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동탄·병점서 판교로 바로 간다… 화성 광역버스 2개 노선 8일 개통
    화성

    동탄·병점서 판교로 바로 간다… 화성 광역버스 2개 노선 8일 개통 지면기사

    화성시 동탄·병점권에서 판교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요 주거지역과 판교를 직접 연결하는 광역버스 2개 노선이 새로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오는 8일부터 ‘경기 편하G버스’ P9303번과 P9304번 등 2개 노선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P9303번(신동~판교)과 P9304번(태안3지구~판교)이다. 동탄구와 병점구 일대 주요 주거지역을 판교 업무지구와 연결해 출퇴근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노선이다. P9303번은 호반써밋동탄을 출발해 신동~목동~청계동~영천동을 거쳐

  • ‘세계를 깨우는 안성의 흥!’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막
    보도자료

    ‘세계를 깨우는 안성의 흥!’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막

    ‘세계를 깨우는 안성의 흥!’을 주제로 ‘2026년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개막했다. 수도권 남부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2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성대히 진행된다.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지난 1일 오후 진행된 전야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진행해 흥을 북돋았다. 축제장 정문에서 실시한 개장식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윤종군 국회의원, 반인숙 의장 및 시·도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사의 문을 여

  • 9월에만 9만명 찾았다… 화성 ‘황금해안길’ 가을철 인기
    화성

    9월에만 9만명 찾았다… 화성 ‘황금해안길’ 가을철 인기

    철조망에 막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화성 서해안 17㎞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임시 개통한 ‘황금해안길’이 선선한 가을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해안 관광길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특히 여름보다 가을철 이용객 증가세가 뚜렷하다. 9월 한 달간 황금해안길을 찾은 이용객은 9만2천626명으로, 7월과 8월 두 달간 이용객을 합친 8만5천851명보다 많았다. 2일 시에 따르면 황금해안길은 지난 6월 임시 개통 이후 9월29일까지 모두 18만6천611명이 이용했다. 월별로는 6월 8천134명에서 7월 4만43

  • 경찰차 한 대 머물 공간이 범죄 막는다… 화성시 ‘치안 거점’ 13곳
    화성

    경찰차 한 대 머물 공간이 범죄 막는다… 화성시 ‘치안 거점’ 13곳 지면기사

    지난 29일 오후 화성시 병점구 병점 중심상가. 상가와 음식점이 밀집한 거리 한편에 경찰차 한 대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경찰차 전용주차구획임을 알리는 표지와 함께 태양광 LED 안내판도 눈에 들어왔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상업지역 한가운데 경찰차가 머무는 모습은 주변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경찰관은 “예전에는 출동하려면 차량을 세울 곳을 찾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지금은 전용공간이 있어 바로 출동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경찰차가 눈에 보이는 것 자체가 범죄 예방에도 도

  • 이재준 수원시장, 민선9기 시정 비전 공개… ‘수원대전환의 완성’ 본격화
    수원

    이재준 수원시장, 민선9기 시정 비전 공개… ‘수원대전환의 완성’ 본격화

    수원시가 민선9기 비전으로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내걸고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4년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첨단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키워 민생과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 시정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개했다. 민선9기 도시 목표는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다. 시민과 전문가, 공직자 등이 낸

  • 융릉에서 시작해 도심까지… 화성 ‘정조와 효’를 도시 브랜드로 키운다
    화성

    융릉에서 시작해 도심까지… 화성 ‘정조와 효’를 도시 브랜드로 키운다

    화성시가 ‘정조와 효’를 도시의 역사문화 브랜드로 키우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릉과 건릉을 비롯해 정조와 관련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만큼 이를 매년 반복되는 축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관광과 연결해 화성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축제를 보러 화성에 오는 관광에서 정조의 흔적을 따라 화성을 여행하는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시는 오는 3~4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건릉 일원에서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이 같은 도시 브랜드 전략을 시험

  • 수원 남문 ‘10년째 미개설’ 도시계획도로… 사업 추진 논의 본격화되나
    수원

    수원 남문 ‘10년째 미개설’ 도시계획도로… 사업 추진 논의 본격화되나 지면기사

    수원 남문 메가박스(옛 국제극장·로얄극장) 일대에 장기간 조성되지 않은 도시계획도로를 놓고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토지 보상과 사업 추진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29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근 김미경 시의장, 방광현(영통2·3·망포1·2동)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이승협(행궁·지·우만1·2·인계동) 시의원, 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팔달구 관계자들이 팔달구 팔달로3가 93-2번지 일대 미개설 도시계획도로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과거 수원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로 꼽히던 남문 상권의 중심지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도시

  • [지방의회 내가 뛴다] 화성시의회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화성

    [지방의회 내가 뛴다] 화성시의회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지면기사

    배현경 제10대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의 의정활동은 시민 생활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배 위원장은 봉담읍·기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화성시학원연합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복지뿐 아니라 환경과 산업, 재정, 시민 안전 등 지역 현안 전반으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대표적인 사례는 주민들이 장기간 겪어온 군용비행장 소음과 삼보폐광산 문제의 제도화다. 그가 2023년 대표발의한 ‘화성시 군용비행장 피해 지원 조례안’은 법정 소음 보상에 그치지 않고 피해지역 주민의

  • 전예슬 경기도의원, e스포츠협회 조직 확대·성장 기반 마련 논의
    오산

    전예슬 경기도의원, e스포츠협회 조직 확대·성장 기반 마련 논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민·오산2)이 경기도e스포츠협회 관계자들과 경기도 e스포츠 활성화와 종목단체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6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에서 이광노, 연제길, 배재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최근 들어 게임을 넘어 스포츠로 대중화되며 e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위기다. 협회는 현재 경기도체육회 인정단체로 등록된 경기도e스포츠협회의 회원 등급 승격과 시·군 조직 확대 필요성을 설명했다. 경기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는 인정단체·준회원단체·정

  • 삼성전자, 화성에 투자 확대… 1조7천억원 규모 내년부터 집행
    화성

    삼성전자, 화성에 투자 확대… 1조7천억원 규모 내년부터 집행 지면기사

    삼성전자가 화성시에 기존 투자와 별도로 1조7천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추진한다. 내년부터 투자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화성시는 인허가와 건축, 도로·교통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삼성전자의 추가 투자가 화성의 첨단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지 주목된다. 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행정 현안에 시가 신속하게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