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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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문화제
10일 밤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경기시민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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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문화제
10일 밤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경기시민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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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문화제
10일 밤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경기시민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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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문화제
10일 밤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경기시민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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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문화제
10일 밤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경기시민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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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문화제
10일 밤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경기시민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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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단국대 학생들 시국선언 동참… “민주주의에 대한 농락”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 학생들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열었다. 10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범정관 앞 계단은 시국선언에 참여한 학생들로 가득찼다. 이들은 이곳에서 죽전캠퍼스 총학생회의 시국선언문과 시국선언에 동참을 표한 1천500여명의 학생들의 시국선언문 등 두 개의 각기 다른 시국선언문을 낭독했다. 김연경(전자전기공학부 4) 단국대 죽전캠퍼스 부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 시국선언문을 통해 “이번 사태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은 존재하였는가 묻겠다”며 “그는 그 누구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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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앞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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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윤대통령 퇴진”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사무실 앞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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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내란특검·체포결의안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