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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ksj@kyeongin.com

지역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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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독소 '리포칼린2' 생성 억제… '세포 생존력 강화' 세계 첫 규명
    보건·헬스

    신경독소 '리포칼린2' 생성 억제… '세포 생존력 강화' 세계 첫 규명 지면기사

    신경독소로 알려진 리포칼린2의 생성을 억제하고 분해를 촉진, 신경세포 생존력 강화 가능성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서울시립대학교 생명과학과 유권열 교수 연구팀(제1저자 정병권 박사(사진))과 건국대학교 융합생명공학과 김동은 교수 연구팀은 신경염증 스트레스에 의해 활성화된 성상세포에서 프로테아좀을 억제해 생성·분비가 증가한 신경독소 리포칼린2의 생성을 막고 자가포식 활성화로 분해를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연구의 제1저자인 정병권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연구소 박사후 연수연구원은 "신경세포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면서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줘서 신경세포의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로 연구를 진행했다"며 "염증 신호를 통제해 리포칼린2가 활성화되지 않게 만들고 자가포식작용으로 신경세포 보호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향후 신경염증으로 인한 질병, 알츠하이머 등을 치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연수연구원은 현재 카이스트로 자리를 옮겨 쥐나 초파리 등을 활용한 신경염증 관련 질병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세포 수준에서 연구를 진행했지만,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질병모델로 연구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파킨슨병에 걸린 쥐 등을 대상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두천고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에서 학사와 석·박사 과정을 마치는 정 연수연구원은 "연구가 영어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유학 등을 거치면 빨리 갈 수 있지만, 연구에서 중요한 것은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후배들을 응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3-03-28 김성주
  • [인터뷰] '2023 국제잼버리' 조광희 경기도지원단 실무추진위원장
    피플일반

    [인터뷰] '2023 국제잼버리' 조광희 경기도지원단 실무추진위원장 지면기사

    "2023 국제잼버리대회를 계기로 한국을 사랑하는 미래의 외교관들이 탄생할 것입니다. 경기도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 조광희 2023 잼버리 경기도지원단 실무추진위원장은 오는 8월 새만금에서 진행되는 2023 국제잼버리대회가 대한민국의 국제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기회라고 설명했다.오는 8월 1~12일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너의 꿈을 펼쳐라'란 주제로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는 170여개국 4만3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제17회 행사를 개최한 이후 두 번째다.DMZ~판교 '경기도 홍보' 좋은 기회도내 생산 농특산품 소개·관광 효과각국 미래 주역들 외교관 역할 기대 조 위원장은 "수천명이 참여하는 영국이나 미국 외에도 아프리카 앙골라 등지의 각국 미래의 주역들이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즐기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단순히 잼버리 활동에 참여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바로 알고 간다면 외교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이때문에 조 위원장은 경기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장소는 새만금이지만, 대한민국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경기도에서 참석자들이 강한 인상을 받을 것"이라며 "평화의 상징인 DMZ(비무장지대)에서부터 판교의 첨단기업까지 미래의 주역들에게 경기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실무추진위원장으로서 조 위원장은 경기도 참가자와 서브 캠프 지원을 통해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끌어올리고 경기도의 모습과 즐길거리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그는 "경기도와 도 산하기관, 31개 시·군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관을 설치하고, 도내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가공품 등을 소개하는 등의 노력이 향후 외교관계나 관광 등에 있어 몇 배의 효과를 가져올지 모른다"며 "관계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조 위원장은 스카우트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청소년들에

    2023-03-22 김성주
  • 야구

    3시간30분 치열한 투수전… kt-두산, 무승부 지면기사

    프로야구 kt wiz와 두산 베어스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5-5로 비겼다.kt wiz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3 시범경기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취점은 kt가 얻었다. kt는 1회말 강백호의 좌전 안타로 만든 2사 2루 기회에서 박병호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하지만 3회초 두산 타선은 이에 질세라 두산 선두 타자 김재호가 내야 안타를 때리고 박유연의 희생 번트 등으로 2사 2루를 만들었고, 호세 로하스가 우중간을 가르는 깨끗한 적시 2루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강승호의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1-2가 됐다.선발 소형준은 4회에도 힘을 쓰지 못했다. 1사 1루에서 허경민, 김재호에게 연속 볼넷을 던져 만루 위기에 놓였고 박세진이 구원 등판했으나 박유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정수빈과 로하스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해 1-5가 됐다.kt의 시간은 7회에 돌아왔다. 류현인, 손민석, 조용호의 세 타자 연속 안타로 2-5로 추격한 뒤 강백호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문상철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후 2사 만루에서 김준태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하지만 양 팀은 추가점을 얻지 못하고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는 시범경기였지만, 이례적으로 3시간30분이나 걸린 치열한 공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산은 9명, kt는 6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3-03-21 김성주
  •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막겠다" 문화체육관광부, 불공정 계약 방지 나서
    문화일반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막겠다" 문화체육관광부, 불공정 계약 방지 나서 지면기사

    최근 인기 만화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작가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1990년대부터 꾸준한 인기를 구가해온 만화 작가지만, 저작권 분쟁에서는 약자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를 막겠다'며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대책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이우영 작가는 지난 2007~2008년 검정고무신에 대한 모든 사업적 권리를 출판사에 위임하는 내용의 '매절 계약'을 맺었다. 이 때문에 이 작가는 2019년 검정고무신의 캐릭터를 자신의 창작에 활용했다가 출판사 대표로부터 고소를 당했다.얼핏 불공정해 보이지만, 이같은 계약은 문화계에 일반적인 관행으로 치부됐다. 실제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도 작품의 전 세계적 인기에도 별다른 보상 없이 흥행상황을 지켜봐야만 했다. 이에 문체부는 제·개정 검토가 진행되는 만화분야 표준계약서에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내용을 구체화하고 제3자 계약 시 사전동의 의무 규정을 포함해 창작자의 저작권 보호장치를 마련한다.또 창작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저작권 교육을 확대하고, '(가칭)알기 쉬운 저작권 계약사례 핵심 가이드'를 마련해 공정한 계약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불공정 상담창구인 '만화인 헬프데스크' 등을 방안으로 마련했다.문체부 관계자는 "'문화산업 공정유통 및 상생협력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문화산업의 대표적 불공정행위 10가지를 금지행위로 규정하고 제재 조치를 마련하는 등 문화산업의 불공정 관행이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3-03-20 김성주
  • 축구

    클린스만호 오늘 파주서 집합… 해외파 소속팀 마무리후 합류 지면기사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첫 걸음을 내딛는다.대표팀은 20일 오후 2시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해 오후 4시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은 이번 소집을 통해 선수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호흡을 점검한다.대표팀은 오는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를,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잇따라 맞붙는다. 클린스만 감독은 데뷔전을 앞두고 8일 입국해 마이클 김(한국명 김영민) 코치, 차두리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등과 함께 A매치 2연전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16일에는 해외에서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와 파올로 스트링가라 코치, 안드레아스 쾨프케 골키퍼 코치, 베르너 로이타드 피지컬 코치도 한국에 입국,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카타르 월드컵 멤버에서 윤종규(서울)과 홍철(대구)을 제외됐다. 황희찬(울버햄프턴)도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는 빠졌다. 대신,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했으나, 카타르에 동행한 오현규(셀틱)와 수원 삼성의 베테랑 이기제가 소집됐다.손흥민(토트넘) 등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을 마무리한 뒤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3-03-19 김성주
  • 박소현, 코발레바 2-0로 제압… ITF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우승
    스포츠일반

    박소현, 코발레바 2-0로 제압… ITF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우승 지면기사

    여자테니스 성남시청 소속 박소현(467위·사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펠티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총상금 1만5천 달러)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박소현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야 코발레바(628위)를 2-0(6-3 6-3)으로 누르고 단식 정상에 섰다.박소현의 단식 우승은 2021년 9월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열린 총상금 2만5천달러 규모 대회 이후 1년 6개월 만이며 ITF 대회 개인 통산 네 번째 단식 우승이다.이달 말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이어지는 총상금 2만5천 달러 대회에 계속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3-03-19 김성주
  • 야구

    프로야구 주말 시범경기 유료 관중 2만9525명… 라이온즈파크 '최다' 지면기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의 부진으로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서 시작된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기대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KBO 사무국은 19일 전국 5개 구장에 모인 관중 수를 2만9천525명으로 집계했다.kt wiz-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벌어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이날 가장 많은 8천443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그 뒤를 이어 부산 사직구장에 6천425명(LG-롯데)이,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5천500명(키움-한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5천67명(두산-KIA), 창원NC파크 4천90명(SSG-NC)에도 유료입장객이 줄을 이었다. 전날에도 2만4천52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적지 않은 인파가 몰렸다.프로 10개 구단은 2016년부터 주말에는 유료로, 평일에는 무료로 시범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3-03-19 김성주
  • 스포츠일반

    스포츠클럽 중심 체육활동 활성… 문체부, 엘리트 선수 포함 육성 지면기사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 클럽 중심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6월 시행된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공익사업을 위해 선정한 지정 스포츠클럽 107개소를 통해 314개 생활·전문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용으로 담았다.특히 지정스포츠 클럽을 통해 지역별 주민 맞춤형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뿐 아니라 엘리트 전문 선수 육성 기능도 포함시켜 관심을 끌고 있다. 문체부는 학교 운동부 운영중단에 따른 학생 선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역 내 선수 육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체 또는 해체 예정인 학교 운동부를 지정스포츠클럽이 흡수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학생 선수 출석 인정 결석 허용일수를 확대한 '스포츠 혁신위 권고안 개선방안'의 후속 조처로 학습 결손을 막고 전인적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하기로 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3-03-15 김성주
  • 성빈센트병원 뇌혈관센터, 최첨단 혈관조영장비 도입으로 안전한 시술 가능
    보건·헬스

    성빈센트병원 뇌혈관센터, 최첨단 혈관조영장비 도입으로 안전한 시술 가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뇌혈관센터는 최첨단 양방향 혈관조영장비 '아티스 아이코노 바이플랜(Artis Icono Biplane)'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도입된 혈관조영장비는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획득 기술인 OPTIQ 알고리즘이 적용돼 기존 대비 4배 향상된 고해상도 실시간 영상으로 정확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혈관조영술은 뇌동맥, 관상동맥 등 혈관 내에 조영제를 투입해 방사선(X-선)으로 촬영할 경우 혈관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을 이용한 침습적 검사로 혈관의 전체적인 모양과 막힌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 뇌졸중, 심근경색 등과 같은 혈관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다.특히 새로운 혈관조영장비는 한 번의 조영제 주입으로 양면 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은 물론, 시술 상황에 맞춘 실시간 자동 선량 조절 기능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 대한 방사선 안전성을 확보했다.기존에 도달할 수 없었던 범위까지 영상촬영이 가능해 사각지대 없는 최적의 각도에서 뇌동맥류를 진단·시술할 수 있어 환자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뇌혈관센터·하이브리드 성재훈 혈관센터장(신경외과 교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혈관조영장비 도입으로 골든타임이 생명인 뇌혈관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뇌혈관질환 치료에 있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뇌혈관센터가 도입한 최첨단 양방향 혈관조영장비 '아티스 아이코노 바이플랜(Artis Icono Biplane)'/성빈센트병원 제공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뇌혈관센터가 도입한 최첨단 양방향 혈관조영장비 '아티스 아이코노 바이플랜(Artis Icono Biplane)'/성빈센트병원 제공

    2023-03-14 김성주
  • 축구

    수원 삼성, 19일 홈구장 빅버드에 '블루윙즈 체험형' 이벤트존 오픈 지면기사

    수원삼성축구단은 오는 19일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블루윙즈 팬존'을 정식 오픈한다.블루윙즈 팬존은 수원삼성 홈경기장인 '빅버드에서의 축구 체험'이라는 주제로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존이다.팬존은 정확한 킥력을 겨루는 '축구다트', 반응 속도와 순발력을 겨루는 '축구 케이지', 의자에 앉아 1대1로 축구를 즐기는 '서브사커(Subsoccer)', 자유로운 공놀이를 할 수 있는 미니 경기장,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미니 게임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특히 개관에는 수원 선수들이 부스를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참가자들에게는 선수단 포토 카드와 함께 경품 응모 기회도 마련된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3-03-13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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