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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훈 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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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칼럼] 철도 지하화, 고밀도 역세권 개발에 그치나

    [데스크칼럼] 철도 지하화, 고밀도 역세권 개발에 그치나

    2025-03-12

최신기사

  • 경제

    포스코건설,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3500억 공사' 단독수주 지면기사

    포스코건설은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2억9천만달러(약 3천5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건설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이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을 잇는 연장 53㎞의 남북철도 건설사업의 일부로, 필리핀 특별경제구역인 클락에 철도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이며 33만㎡ 부지에 48개 건물을 건설하게 된다.남북철도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 간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경제·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필리핀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포스코건설은 동해남부선 덕하차량기지, 성남여주차량기지, 대구도시철도 차량기지 등 다수의 철도 차량기지를 성공적으로 건설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철도건설시장에서 포스코건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필리핀 협력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기업시민경영 이념 실천에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20-07-13 목동훈
  • 인천中企·지역사회 동반성장 '맞손'… 하나은행·인하대 '생태계 조성·상생협업 협약'
    경제

    인천中企·지역사회 동반성장 '맞손'… 하나은행·인하대 '생태계 조성·상생협업 협약' 지면기사

    하나은행은 최근 인하대학교와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 상생 협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성장 기업 및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하나은행은 인하대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사업 및 스마트 산업단지에 대한 금융 지원에 참여한다. 또 인하대 협력기업 중 신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하나은행은 인하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산학 협력 사업과 관련해 하나은행의 창업 생태계 혁신 지원 프로그램인 '1Q Agile Lab' 및 하나벤처스 등을 통해 컨설팅과 직간접 금융 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과 인하대는 공동으로 지역 사회 나눔 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인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인하대와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나금융그룹 비전인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소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대와 하나은행이 인천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하나드림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이어 2019년 2단계 사업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완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부가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하나은행과 인하대는 지난 10일 인하대 본관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 상생 협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 지성규 하나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세번째) 등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2020-07-13 목동훈
  • IFEZ 입주기업들 '비전·투자방향' 공유
    경제

    IFEZ 입주기업들 '비전·투자방향' 공유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 기업 산업별 간담회'를 시작했다.인천경제청은 지난 1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IFEZ에 있는 물류·유통·항공 등 서비스 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했다. (주)신세계프라퍼티, DB쉥커, (주)코스트코코리아, 아레나스 영종항공물류센터, (주)SD프런티어, 아이에이티(주), 보잉코리아(유), 오쿠마코리아(주) 등 9개 기업이 참석했다.이번 산업별 간담회는 IFEZ 비전과 투자 방향을 공유하고 공통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에는 첨단 부품·소재 분야 20개 기업, 23일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13개 기업과의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IFEZ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IFEZ와 입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지난 10일 송도 G타워에서 열린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서비스 분야 9개 기업이 참석했다. /인천경제청 제공

    2020-07-12 목동훈
  • [줌인 ifez]수도권 제2순환선 인천~안산 구간 갈등 '복잡한 양상'
    기획·연재

    [줌인 ifez]수도권 제2순환선 인천~안산 구간 갈등 '복잡한 양상' 지면기사

    市 "지하화땐 인천대교 연결못해하루 3만대 9㎞ 우회" 원안 강조환경단체, 람사르 습지 훼손 우려보호종 분석등 노선 재검토 요구송도 주민 의견도 '속도 vs 경관'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제2순환선) 인천~안산 구간 노선을 둘러싼 갈등이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 앞바다 구간을 해상교량(원안)으로 계획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습지 및 생태계 훼손이 우려된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인천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환경단체와 인천시 의견이 상반되는 것이다.송도국제도시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바다 경관 훼손과 소음·분진 피해 방지를 위해 지하화해야 한다는 의견과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해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수도권 제2순환선 미착공 구간 '인천~안산'수도권 제2순환선은 수도권 지역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로, 총 길이는 254.2㎞다. 전체 노선 중 인천~안산 구간(인천 중구 신흥동~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9.8㎞)만 미착공 상태다. 이 사업은 '제1차 국가도로종합계획(2016~2020)'과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016~2020)'을 추진 근거로 하고 있다. 인천~안산 구간 건설 사업은 수도권 제2순환선을 완성한다는 의미가 있다. 인천~안산 구간이 개통해야 순환선 기능을 하는 것이다. 인천 송도와 시흥MTV(멀티테크노밸리) 등 주변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를 분담하는 역할도 한다. → 그래픽 참조인천~안산 구간 건설 사업은 2018년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됐다. 국토부는 타당성 평가를 토대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상태다.■ 환경단체 "습지·생태계 훼손 원안 재검토해야"인천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에 따르면 수도권 제2순환선 인천~안산 원안 노선은 '람사르 습지'인 송도갯벌습지보호구역을 관통한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4천여 마리만 남아 있는 저어새와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다. 하지만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는 주

    2020-07-12 목동훈
  • 경제

    청라호수공원 대형차 주차장 개선… 소형차 공간↑, 65면→140면 확대 지면기사

    인천시설공단은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에 있는 대형 차량 전용 주차장을 소형 차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대형 차량 전용 주차장은 총 65면으로, 캐러밴과 화물차 등 장기 주·박차 차량으로 인해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했던 곳이다. 인천시설공단은 가족 단위의 청라 호수공원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곳을 소형 차량 주차 공간 위주로 재정비했다.인천시설공단은 이용률이 저조한 대형차 전용 주차장의 주차선을 재도색하는 등 시설 정비를 통해 140면(소형 110면, 임산부·노약자 등 배려 10면, 장애인 10면, 대형 1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대형차 주차 구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며, 소형차 주차 구역은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20-07-12 목동훈
  • 경제

    송도 음식점 '외국인 친화 조성 인증' 지면기사

    인천경제청, 17일까지 참여 접수영어 메뉴판·의사소통 여부 평가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외국인 친화 조성 인증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IFEZ 외국인 친화 조성 인증제는 외국인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음식점을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달아 주고 홍보하는 제도다. IFEZ 거주 외국인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인천경제청은 송도에 있는 일반 음식점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인증제에 참여할 음식점을 17일까지 이메일(ifezglobal2020@gmail.com)로 접수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송도 거주 외국인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인증 대상 음식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영어 메뉴판 비치 여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종업원 근무 여부, 웹 사이트 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영어 서비스 제공 여부 등이다.인천경제청은 해당 음식점을 인천관광공사 관광안내소, IFEZ 식도락여행 책자, 인천경제청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김석철 투자유치기획과장은 "IFEZ 외국인들이 음식점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외국인들에게 송도의 맛집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20-07-12 목동훈
  • 경제

    인천세무서, 월말까지 근로·사업소득자 간이지급명세서 접수 지면기사

    인천세무서는 올해 1~6월 근로소득(일용근로소득 제외)이나 사업소득을 지급한 사업자는 이달 말까지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시행한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제도는 저소득 근로자의 소득을 적기에 파악해 근로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한 것이다.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한 금액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미제출액 또는 불분명한 금액에 대해 0.5% 가산세가 부과된다.간이지급명세서는 기존 연말정산 지급명세서 등과는 별도로 제출하는 것으로, 연말정산 지급명세서는 종전과 같게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세무서 법인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20-07-12 목동훈
  • 삼성바이오로직스 '면역관문억제제' 위탁 개발… 면역세포가 암세포 공격돕는 약물
    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면역관문억제제' 위탁 개발… 면역세포가 암세포 공격돕는 약물 지면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스티큐브와 면역관문억제제 PD-1항체(물질명 STM418)에 대한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면역관문억제제는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돕는 약물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 개발하는 STM418 항체는 면역관문억제 단백질인 PD-1에서 당화의 기능을 찾아낸 새로운 PD-1 항체로, 지난달 캔서리서치(Cancer Research)에 논문이 등재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STM418 항체의 세포주 개발부터 공정 개발, 임상 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이르는 개발 서비스와 함께 비임상 및 글로벌 임상용 물질을 생산하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에스티큐브의 CDO 계약은 이번이 두 번째다. 두 회사는 올해 3월 면역관문억제제 신약 후보물질 STT-003 항체에 대한 CDO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을 진행 중이다.정현진 에스티큐브 대표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승인부터 품목 허가까지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우선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기존 PD-1 항체보다 더 증가된 항암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O 누적 수주 계약 건수는 이번 에스티큐브 추가 계약 건까지 총 55건이다. 2018년 사업에 진출한 이래 2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55건의 계약 중 29건은 기존 고객이 추가로 물질 개발을 위탁한 재계약으로, 재계약률이 53%에 이른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많은 고객사가 우리와 첫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추가 개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의뢰하고 있다"며 "재계약 고객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서비스 속도와 품질, 개발 역량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2020-07-12 목동훈
  • 경제

    포스코건설, 국내 건설사 첫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 지면기사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ESG 채권(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을 발행했다.ESG 채권은 ▲녹색 채권(Green Bond) ▲사회적 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 채권(Sustainability Bond) 등 세가지 종류가 있다. 지속가능 채권은 녹색 채권과 사회적 채권을 결합한 것이다.이번에 포스코건설이 발행한 채권은 지속가능 채권이다. 글로벌 금융사 HSBC와 BNP Paribas 사모 방식이며, 2년 만기 1억 달러(약 1천200억원) 규모다.포스코건설은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친환경 건축물 기술 개발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회 인프라 확충, 노후 주거 환경 개선 등 건설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HSBC와 BNP Paribas는 포스코건설의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등을 높게 평가해 민평금리보다 약 12bp(0.12%p) 낮은 1.58%의 금리로 발행했다.포스코건설은 ESG 채권 발행을 위해 목적과 사용 방법 등 지속가능한 금융 체계를 수립하고, 지난달 세계적 인증 기관인 서스테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ESG 기준을 인증받았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ESG 채권 발행은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일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20-07-12 목동훈
  • 포스코건설, 금곡동 배다리마을 벽화 '선행'
    피플일반

    포스코건설, 금곡동 배다리마을 벽화 '선행' 지면기사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 동구 금곡동 배다리 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봉사단원은 배다리 마을 골목 계단에 그림을 그렸다. 또 2012년 포스코건설이 이 마을 굴다리에 그렸던 벽화의 훼손된 부분을 정비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시민 경영 이념 실천 활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20-07-12 목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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