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내년 정책 의제를 발굴한다.
시민의 협치 활성화를 만든 시민행복위원회(옛 100인 위원회)는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내년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설문에는 지역 경제, 부모, 아이, 여성, 반려동물, 외국인 정책 등 6개 소위원회별로 '해야 할 사업 제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오는 30일 설문이 완료되면 시민 제안 내용의 분석을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관심 분야의 QR코드를 찍으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의제발굴을 위한 시민설문조사'로 들어가도 된다.
시민의 협치 활성화를 만든 시민행복위원회(옛 100인 위원회)는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내년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설문에는 지역 경제, 부모, 아이, 여성, 반려동물, 외국인 정책 등 6개 소위원회별로 '해야 할 사업 제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오는 30일 설문이 완료되면 시민 제안 내용의 분석을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관심 분야의 QR코드를 찍으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의제발굴을 위한 시민설문조사'로 들어가도 된다.
군포/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